상위문서:스타워즈: 몰락 전야/등장인물
이 문서는 존나 간지나는 갓빌런에 대해 다룹니다.


I am your father

I am your father
ㄴ이 짤의 주인공
경고!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인간도살자 그 자체입니다!!!!!



←대표적 예시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을 만난다면 늦기 전에 얼른 도망치십시오!!!!!!
Ah! Fresh meat!!

←대표적 예시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을 만난다면 늦기 전에 얼른 도망치십시오!!!!!!
Ah! Fresh meat!!
고인을 비하하거나 희화화하지 마십시오.
ㄴ껨천 필독
스타워즈의 등장인물 다스 베이더 Darth Vader | |
![]() | |
▲ 영화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에서의 모습 | |
본명 | [ 스포일러 ] |
종족 | 인간 (포스 센서티브,사이보그) |
성별 | 남성 |
키 | 203cm |
지위 | |
소속 | 은하 제국 시스 [ 스포일러 ]제다이 기사단 은하 공화국 스카이워커 가문 |
부모 | [ 스포일러 ]슈미 스카이워커 |
배우자 | [ 스포일러 ]파드메 아미달라 |
자손 | [ 스포일러 ]루크 스카이워커 (아들) 레아 오르가나 (딸) |
스승 | 다스 시디어스/쉬브 팰퍼틴 [ 스포일러 ]오비완 케노비 |
제자 | 인퀴지터리우스 [ 스포일러 ]아소카 타노 |
검식 | 젬 소 |
출생 | 41 BBY, 타투인 |
첫 등장 작품 |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 |
배우 | 데이비드 프라우즈 에피소드 4 ~ 6 밥 앤더슨 에피소드 5 ~ 6, 광선검 결투 세바스찬 쇼 에피소드 6, 투구 벗은 모습 헤이든 크리스텐슨 에피소드 3, 오비완 케노비 스펜서 와일딩, 다니엘 내프러 로그 원 |
성우 | 제임스 얼 존스[2]맷 슬론[3] 스콧 로런스[4] 브록 피터스 라디오 드라마 [ 해외판 성우 ] 신성호 (디즈니+) 에피소드 3 ~ 6, 로그 원, 반란군, 스타워즈: 몰락 전야김병관(KBS 구판) 에피소드 4 절대 그 이름을 언급해선 안돼 (MBC 재더빙판) 에피소드 4 ~ 6 이봉준 (KBS 재더빙판) 에피소드 4 ~ 6 유동균 (피니와 퍼브) 이상범 (레고 스타워즈: 드로이드의 전설) 눈물의 요정(김근육 시리즈) 근키런 오오히라 토오루 에피소드 4 ~ 6쿠스노키 타이텐 반란군, 로그원, 스타워즈: 몰락 전야 |
1. 개요 [편집]
I am your father.
스타워즈 초창기부터 등장한 대표적인 빌런이자 우리 모두의 아버님.
2. 특징 [편집]
2.1. 외형 [편집]
![]() |
항상 듀라스틸로 이루어진 검은 갑옷을 착용하고 있으며, 간혹 명상을 할 때를 제외하고는 헬멧을 착용한다.
스타워즈 오리지널 시리즈 당시의 다스 베이더 분장은 행동을 많이 제약하는 형태였는데, 이 때문에 다른 제다이들과는 달리 다스 베이더의 전투 묘사에는 매우 제한된 액션만을 사용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의외로 이러한 절제된 액션이 다스 베이더의 위엄을 상징하게 됐다. 이러한 묘사는 이후 라이트세이버 검식의 제5식 젬 소의 밑바탕이 된다.
스타워즈 오리지널 시리즈 당시의 다스 베이더 분장은 행동을 많이 제약하는 형태였는데, 이 때문에 다른 제다이들과는 달리 다스 베이더의 전투 묘사에는 매우 제한된 액션만을 사용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의외로 이러한 절제된 액션이 다스 베이더의 위엄을 상징하게 됐다. 이러한 묘사는 이후 라이트세이버 검식의 제5식 젬 소의 밑바탕이 된다.
2.2. 호칭 [편집]
다스 베이더는 시스 군주면서 동시에 은하 제국의 황태자와도 같은 지위를 지니고 있는 만큼 모든 시리즈에서 'Lord'라는 경칭으로 불리며, 부하 장교들은 물론이고 제국의 실질적인 2인자 윌허프 타킨, 심지어 팰퍼틴도 그를 호칭할 때 'Lord Vader'라고 불러준다.[5] 'Lord'라는 경칭이 우리말로 번역하기 애매한 단어인 탓에 '베이더 경', '베이더 공', '베이더 각하', '베이더 사령관님' 등 번역이 혼용되지만 보통은 '베이더 경'으로 번역되며, 디즈니+와 스타워즈: 몰락 전야에서도 이와 같이 번역했다.
2.3. 은하제국의 별꺅이2인자
[편집]
다스 베이더는 은하제국 관료들 사이에서 가장 위험하고 두려움 없는 자로 통한다. 황제의 수제자[6]이자 오른팔이며, 황제의 명을 실행하는 최고 집행관으로서 사실상 제국의 차기 황제와도 같은 정치적 위상을 지니고 있다. 반역을 꾀한 행성과 충성스럽지 못한 부하들을 처벌하고, 탈주자들을 추적하며, 반란군의 스파이나 파괴 공작원들을 찾아내 무자비하게 처단하여 제국의 강력한 위용을 전 은하계에 과시하는 매우 중요한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인퀴지터리우스를 이끌며 일반적인 인원으론 상대할 수 없는 제다이 생존자의 색출 및 처단을 맡고 있다.
황제인 팰퍼틴 다음가는 은하 제국군 최고 통수권자로서 각각 황제는 1순위, 제자인 베이더는 2순위의 지위를 지녔다. 유사시 황제의 권한을 대행까지 할 수 있는 존재로 여겨지며, 평소 군부의 일에 관여하지 않았던 황제를 대신하여 군부에 관여하는 일이 매우 많았다. 카시오 타게를 제거하기 전까진 실권은 별로 없었지만.
그럼에도 다스 베이더는 고위 관료들을 마음대로 즉결 처분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7]과 더불어 시스 군주인 그의 무력 또한 상식 밖이었기에, 정치적인 기반이 미비했던 시절에도 많은 관료와 장성들은 대부분 그에게 경칭을 쓰며 그를 상관으로 여겼다. 당시 실질적 2인자인 윌허프 타킨의 빽을 믿고 가끔 개기는 그의 측근들이 있어서 그렇지 그 타킨조차도 2인자가 되기 이전부터 다스 베이더와 긴밀한 협력관계였으며, 타킨이 2인자로 부상하는 데 상당한 도움을 주었다.
에피소드 4의 시점에서는 은하 제국 합동 참모 본부의 일원이자 해군 참모 총장인 코난 안토니오 모티 해군 대장이 대총독인 윌허프 타킨의 빽[8]을 믿고 설치며, 틈만 나면 다스 베이더에게 기어오르려 드는별꺅이처지였다. 레아조차도 다스 베이더와 타킨이 모두 모인 앞에서 타킨이 대놓고 다스 베이더의 상전(= 실질적인 2인자)이자 배후라고 언급하기도 했었다. 심지어 모티 제독은 다스 베이더에게 경쟁 심리가 있었다고 하며 타킨의 눈에 들어서 다스 베이더보다 위에 서고 싶어했다. 타킨 생전에 3인자였던 자리 역시도 1인자인 황제와 2인자인 타킨 양측 모두와 친분을 통해 얻고 있는 것으로 취급되고 있던 셈이다. 사실 타킨이 2인자가 되기 전부터 다스 베이더는 타킨의 정치적 입지가 튼튼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마음을 놓을 정도로 깊이 유착관계를 맺고 있었으며, 타킨이 2인자의 자리에 오를 때까지 도움을 준 적도 많았다. 타킨이 대모프가 되기 4년 전부터 이미 협력관계를 맺고 사적인 대화도 자주 나눌 정도로 이미 친분이 두터워져 있었다. 그러나 충성하는 군대가 없던 다스 베이더였기에, 그 강대한 무력에도 불구하고 제국 고위층들은 군부건 의회건 다스 베이더보다는 그 위에 있는 타킨을 뒷배로 생각해 두려워했다.
타킨은 다스 베이더를 경쟁자로 여긴 적은 한 번도 없고, 부하를 부리듯 호출하는 경우가 몇 번 있었다. 하지만 주로 명령체가 아닌 부탁이었고 베이더의 영역을 존중했으며, 무엇보다도 타킨 생전에 다스 베이더는 무시당하지 않았다. 대외적으로 잘 알려진건 아니지만 같은 은하제국의 창설 멤버이고 의견도 잘 맞으며 가려운 부분을 확실하게 해결해주는 군사적 역량과 무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베이더도 타킨에게 딱히 대항한 적은 없다. 경쟁 심리는 있어도 적극적으로 경쟁한다는 모습은 보여준 적 없으며, 과거에도 팀을 이뤄 움직이면서 서로를 높이 평가했고, 자존심이 강한 베이더가 타킨을 자신의 위로 인정하거나 다른 제국 관리들을 압박할 때 "나 말고 타킨 총독에게도 그 말을 할 수 있겠나?"면서 타킨의 이름을 빌어 위압할 정도였다.[9]
다스 베이더가 제국의 진정한 2인자가 된 건 타킨 사망 이후이며, 그렇게 되는 과정 역시 순탄치 않았다. 죽음의 별 파괴 이후, 타게 장군이 거의 유일하게 죽음의 별의 약점을 경고했기 때문에 황제는 그를 명장이라고 높이 평가하여 타게를 대장군으로 승진시키며 제국군 전체의 지휘권을 맡겨 최고 사령관이 된 반면, 베이더는 죽음의 별 파괴의 책임을 물어서 황제한테 견책을 당했기 때문이다.[10] 황제는 베이더에게 타게의 명령을 따르라는 명을 내렸고, 타게는 이에 기세등등해져 베이더를 아래로 여기면서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는 타킨의 위치를 계승하겠다는 것과 자신의 계산을 토대로 한 새로운 이념을 주장하지만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데다가 타킨의 이념을 높이 평가하던 다스 베이더는 내심 불만스러워한다.[11] 또한 황제의 말을 보면 원래 타킨의 자리를 대체하려는 역할은 다스 베이더가 아닌 쓰론에게 맡기려 했던 것으로 보이며, 쓰론이 행방불명이 된 덕분에 다스 베이더는 타킨 사후 제국함대 최고사령관라는 공식적인 직위에 임명되면서 명실상부한 2인자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
황제인 팰퍼틴 다음가는 은하 제국군 최고 통수권자로서 각각 황제는 1순위, 제자인 베이더는 2순위의 지위를 지녔다. 유사시 황제의 권한을 대행까지 할 수 있는 존재로 여겨지며, 평소 군부의 일에 관여하지 않았던 황제를 대신하여 군부에 관여하는 일이 매우 많았다. 카시오 타게를 제거하기 전까진 실권은 별로 없었지만.
그럼에도 다스 베이더는 고위 관료들을 마음대로 즉결 처분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7]과 더불어 시스 군주인 그의 무력 또한 상식 밖이었기에, 정치적인 기반이 미비했던 시절에도 많은 관료와 장성들은 대부분 그에게 경칭을 쓰며 그를 상관으로 여겼다. 당시 실질적 2인자인 윌허프 타킨의 빽을 믿고 가끔 개기는 그의 측근들이 있어서 그렇지 그 타킨조차도 2인자가 되기 이전부터 다스 베이더와 긴밀한 협력관계였으며, 타킨이 2인자로 부상하는 데 상당한 도움을 주었다.
에피소드 4의 시점에서는 은하 제국 합동 참모 본부의 일원이자 해군 참모 총장인 코난 안토니오 모티 해군 대장이 대총독인 윌허프 타킨의 빽[8]을 믿고 설치며, 틈만 나면 다스 베이더에게 기어오르려 드는
타킨은 다스 베이더를 경쟁자로 여긴 적은 한 번도 없고, 부하를 부리듯 호출하는 경우가 몇 번 있었다. 하지만 주로 명령체가 아닌 부탁이었고 베이더의 영역을 존중했으며, 무엇보다도 타킨 생전에 다스 베이더는 무시당하지 않았다. 대외적으로 잘 알려진건 아니지만 같은 은하제국의 창설 멤버이고 의견도 잘 맞으며 가려운 부분을 확실하게 해결해주는 군사적 역량과 무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베이더도 타킨에게 딱히 대항한 적은 없다. 경쟁 심리는 있어도 적극적으로 경쟁한다는 모습은 보여준 적 없으며, 과거에도 팀을 이뤄 움직이면서 서로를 높이 평가했고, 자존심이 강한 베이더가 타킨을 자신의 위로 인정하거나 다른 제국 관리들을 압박할 때 "나 말고 타킨 총독에게도 그 말을 할 수 있겠나?"면서 타킨의 이름을 빌어 위압할 정도였다.[9]
다스 베이더가 제국의 진정한 2인자가 된 건 타킨 사망 이후이며, 그렇게 되는 과정 역시 순탄치 않았다. 죽음의 별 파괴 이후, 타게 장군이 거의 유일하게 죽음의 별의 약점을 경고했기 때문에 황제는 그를 명장이라고 높이 평가하여 타게를 대장군으로 승진시키며 제국군 전체의 지휘권을 맡겨 최고 사령관이 된 반면, 베이더는 죽음의 별 파괴의 책임을 물어서 황제한테 견책을 당했기 때문이다.[10] 황제는 베이더에게 타게의 명령을 따르라는 명을 내렸고, 타게는 이에 기세등등해져 베이더를 아래로 여기면서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는 타킨의 위치를 계승하겠다는 것과 자신의 계산을 토대로 한 새로운 이념을 주장하지만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데다가 타킨의 이념을 높이 평가하던 다스 베이더는 내심 불만스러워한다.[11] 또한 황제의 말을 보면 원래 타킨의 자리를 대체하려는 역할은 다스 베이더가 아닌 쓰론에게 맡기려 했던 것으로 보이며, 쓰론이 행방불명이 된 덕분에 다스 베이더는 타킨 사후 제국함대 최고사령관라는 공식적인 직위에 임명되면서 명실상부한 2인자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
은하 제국의 고위장교를 질책하는 다스 베이더[12] |
하지만 권력상 위축되었다는 거지, 지위상으로 베이더는 차기 황제인 황태자의 위치에 있었다. 일단 데스스타에서 근무한 건 사실이지만 딱히 타킨의 명령을 받아 활동하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았고 자기 영역에 관해서는 타킨과 상의는 하되 상당히 자율권이 인정되는 독립적인 위치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13] 베이더가 타킨과 대화하면서 타킨을 자기 상관으로서 여기는 장면은 에피소드 4에서만 잠깐 보일 뿐이다.[14]
정리하자면 베이더는 제국의 정식 관료체계 하에서가 아니라 황제의 총애를 받고 있었기에 권위를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15] 그나마 공식적으로 활동하게 된 건 에피소드 5 이후라고 볼 수 있다. 사실 타킨이 2인자가 된 것은 권력 때문이지 지위 때문이 아니며, 타킨의 경우 레전드, 특히 초기 설정은 아예 황제조차도 위협할 정도가 됐기에 베이더를 죽음의 별로 보낸 이유 자체가 타킨을 견제하기 위함이었다. #
캐넌에서는 타킨이 2인자가 되기 전부터 황제는 베이더를 견제하기 위해 타킨을 키워주면서 동시에 입지가 부족한 베이더를 도와주기도 하는데 타킨과 베이더에게 자주 함께 임무를 맡겼고, 둘은 친분이 깊어졌으며 유착 관계도 깊어졌다. 로그원에서는 견제를 위한 것이 아니라 죽음의 별을 끌고 스카리프 상공으로 출격하던 타킨의 연락을 받고 무스타파에서 조용히 지내던 베이더가 스카리프 전투 막바지에 함대를 처리하러 난입한 것으로 나온다.[16] 레전드에서 타킨이 황제의 자리도 노리던 찬탈 위험 후보였던 것과 달리 캐넌에서는 팰퍼틴의 오랜 충신이기 때문이다.
은하 제국 초창기 아직 다스 베이더의 존재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을 때에는 제국 고위 간부들이 베이더를 무시하기도 했으며, 심지어 그의 존재를 위협으로 느끼고 암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다스 시디어스는 이 때문에 공식적으로 그의 존재를 밝혀야 한다고 여기고, 제국 고위 간부들을 집결시킨 다음 다스 베이더를 공식적으로 소개했다.
정리하자면 베이더는 제국의 정식 관료체계 하에서가 아니라 황제의 총애를 받고 있었기에 권위를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15] 그나마 공식적으로 활동하게 된 건 에피소드 5 이후라고 볼 수 있다. 사실 타킨이 2인자가 된 것은 권력 때문이지 지위 때문이 아니며, 타킨의 경우 레전드, 특히 초기 설정은 아예 황제조차도 위협할 정도가 됐기에 베이더를 죽음의 별로 보낸 이유 자체가 타킨을 견제하기 위함이었다. #
캐넌에서는 타킨이 2인자가 되기 전부터 황제는 베이더를 견제하기 위해 타킨을 키워주면서 동시에 입지가 부족한 베이더를 도와주기도 하는데 타킨과 베이더에게 자주 함께 임무를 맡겼고, 둘은 친분이 깊어졌으며 유착 관계도 깊어졌다. 로그원에서는 견제를 위한 것이 아니라 죽음의 별을 끌고 스카리프 상공으로 출격하던 타킨의 연락을 받고 무스타파에서 조용히 지내던 베이더가 스카리프 전투 막바지에 함대를 처리하러 난입한 것으로 나온다.[16] 레전드에서 타킨이 황제의 자리도 노리던 찬탈 위험 후보였던 것과 달리 캐넌에서는 팰퍼틴의 오랜 충신이기 때문이다.
은하 제국 초창기 아직 다스 베이더의 존재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을 때에는 제국 고위 간부들이 베이더를 무시하기도 했으며, 심지어 그의 존재를 위협으로 느끼고 암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다스 시디어스는 이 때문에 공식적으로 그의 존재를 밝혀야 한다고 여기고, 제국 고위 간부들을 집결시킨 다음 다스 베이더를 공식적으로 소개했다.
팰퍼틴 : "그의 말은 곧 나의 말이고, 그의 명령은 나의 명령과 같다. 이를 부하들에게 전달해라."
이후 베이더는 즉석에서 아무나 5명을 지목해[17] 자신의 암살 시도와 연루되었다며 포스 초크로 교살해버려 본보기를 삼는다. 다만 베이더가 무작위로 선정해 즉결 처형시켰기에 진짜 암살 미수범(손가락이 절단된 장교)은 생존한 것으로 묘사된다.
2.3.1. 군사적 역량 [편집]
작전 중 켄달 오젤이 실책을 저지르자 즉시 교살하는 장면[18] |
Vader: What is it, General?
General Veers: My lord, the fleet has moved out of light-speed. Com-Scan has detected an energy field protecting an area around the sixth planet of the Hoth system. The field is strong enough to deflect any bombardment.
Vader: The Rebels are alerted to our presence. Admiral Ozzel came out of light-speed too close to the system.
General Veers: He felt surprise was wiser...
Vader: He is as clumsy as he is stupid. General, prepare your troops for a surface attack.
General Veers: Yes, my lord.
Admiral Ozzel: Lord Vader, the fleet has moved out of light speed, and we're preparing to... Aagh!
Vader: You have failed me for the LAST, TIME, Admiral. Captain Piett![19]
Captin Piett: Yes, my lord.
Vader: Make ready to land out troops beyond the energy shield and deploy the fleet so that nothing gets off that system. You are in command now, Admiral Piett.
Admiral Piett: Thank you, lord Vader.베이더: 무슨 일인가, 장군?
비어스 장군: 함대가 광속 항해에서 나왔습니다. 스캔 결과 호스 계의 6번 행성이 방어막으로 보호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방어력이 너무나 강력해서 궤도 폭격도 막아낼 정도입니다.
베이더: 반란군들이 우리의 출현을 눈치챘군. 오젤 제독이 광속 항해에서 나올 때 행성계 쪽으로 너무 가까이 접근했어.
비어스 장군: 제독님께선 기습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하셔서...
베이더: 그 자는 덤벙대는 만큼이나 멍청하군. 장군, 지상 공격을 위한 병력을 준비하도록.
비어스 장군: 명 받들겠습니다.
(베이더가 오젤 제독과 교신을 연결한다)
오젤 제독: 베이더 경, 함대가 광속 항해를 벗어났으며 이제 고...윽!
베이더: 자네가 날 실망시키는 것도 이번이 마지막일세, 제독. 피에트 대령!
피에트 대령: 예, 베이더 경.
베이더: 방어막 외부에 지상 병력을 투입시키고, 함대를 분산하여 행성계를 완전 봉쇄하여 개미새끼 한 마리도 빠져 나오지 못하게 하라. 이제부턴 자네가 지휘관이다, 피에트 제독.
피에트 제독: 감사합니다, 베이더 경.
다스 베이더는 제국 관료들과 군인들 사이에서는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공포스러운 지휘관으로 통했다. 특히 성과를 내지 못하거나, (물론 베이더 본인의 기준으로)변명하는 걸 극도로 싫어했다.[20] 위 영상에서 교살당한 켄달 오젤 제독은 이미 그전부터 베이더의 눈밖에 나버린 상태였으며, 호스 전투 이전, 저항군의 기척을 진언하는 직속 부하인 피에트 대령의 보고를 권위로 찍어누르려다가 베이더에 의하여 또다시 망신을 당했으며, 행성에 너무 근접하는 바람에 반란 연합이 제국의 접근을 눈치채고 차폐막을 펼쳐서 폭격 한 번에 끝날 일을 지상군을 투입하게 만드는 실책을 벌인 것이 결정타가 되었다.
또다른 희생자인 로스 니다 함장의 경우는 밀레니엄 팔콘의 추적에 실패한 것을 다스 베이더에게 사죄하러 갔다가 봉변을 당했다. 자신에게 사죄하는 니다 함장 또한 가차없이 교살한 다스 베이더는 "사죄를 받아들이지, 니다 대령."이라고 그의 사죄를 받아주지만 목숨을 살려 주지는 않았다. 특히 제국의 명실상부한 2인자인 타킨 대총독에게도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목에 핏대를 올리면서까지 바락바락 대들던 오슨 크레닉도 베이더의 호출을 받았을 때는 숨을 죽이면서 긴장을 풀지 못했을 정도로, 그가 부하들의 실패를 처벌하는 방식은 제국군 전체에 악명이 자자했다.
여기까지만 보면 자기 입지를 위해 유능한 인사들을 무자비하게 숙청한 나쁜 상사의 전형으로 보이겠지만 이는 베이더 본인이 무능하지 않았기에 가능한 행동이었다. 클론전쟁도 겪어봤고 군인으로서 경력만 22년에 달한다.[21] 군 지휘 외에도 황제의 여러 가지 비밀 임무를 수행하기도 했으며, 개인 사병으로 인퀴지터리우스들과 스톰트루퍼들을 이끌기도 하는 등, 군사적으로 최고급의 역량을 보여주었던 올라운드 플레이어로서, 쓰론 대제독, 그리버스, 기얼 아크바, 오비완 케노비 등과 함께 스타워즈 세계관 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명장[22]으로 이미 프리퀄 시절부터 보여주었던 손꼽히는 군사적 역량을 더욱 가다듬어 체계화 한 뒤, 여기에 압도적인 카리스마, 상식이 통하지 않는 압도적인 본인의 무력을 더한 것이 바로 클래식 시절 다스 베이더다. 원래 호스 전투에서의 베이더의 계획은 함대의 압도적인 화력을 충분히 살려서 아군은 전혀 피해를 입지 않고 반란군을 기습해서 괴멸시키는 작전이었지만 오젤 제독의 멍청한 판단 탓에 모두 허사가 되었고, 무의미한 전투로 쓸데없는 피해를 입은데다가 반란군 핵심 전력을 눈앞에서 놓쳐버리게 됐다.
무엇보다 다스 베이더 개인의 무력이 두말할 것도 없이 일기당천의 전투원인데다 은하계 최고 수준의 전투기 조종사이기 때문에 작전이 잘 안풀리면 자기가 직접 나서서 다 쓸어버리는 식으로 해결하는 경향이 있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서의 데스스타 설계도 탈환 작전도 본래 일반적인 지휘관이라면 병사들의 배치와 진입을 세세하게 계획했겠지만 다스 베이더는 그냥 본인이 직접 가서 다 쓸어버렸으며, 야빈 전투에서도 반란 연합의 전투기를 막기 위해 보냈던 타이 파이터들이 쩔쩔매는 모습을 보이자 엄호하는 타이 파이터 둘만 데리고 루크 스카이워커가 탑승한 기체를 제외하곤 본인이 다 격추해 버렸다.[23]
제국 관료들은 베이더가 높은 지위에 걸맞지 않게 이런 식으로 매번 직접 전장에 나서서 싸우는 모습을 못마땅하게 여겼고, 일각에서는 구시대적이고 품위 없다고 여기기도 했다. 반면 베이더와 함께 전장에서 싸우던 일선 군인들은 이 때문에 베이더를 존경하고 경외했으며, 그에 대한 충성심이 매우 높았다. 문제는 장교들을 적법한 절차가 아니라 무자비한 즉결 처형으로 다스림으로써 다스 베이더가 움직일 때마다 함선 내부의 제국군들은 그의 눈치를 보기에 바빴다는 것이다. 클래식 3부작을 보면 베이더가 단지 저벅저벅 걸어오는데도 주변의 제국군 장병들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슴을 졸이고 있다. 로그 원에서는 제국 보안국 국장이자 죽음의 별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책임자인 오슨 크레닉의 목을 졸라서 혼쭐을 내주는가 하면, 드라마 오비완 케노비에서는 성큼성큼 걸어오더니 "내가 분명히 실패하면 후회하기도 전에 죽을 것이라고 경고했는데 이따위로 일을 망치다니!"라면서 냅다 세번째 자매 씨발련의 목을 졸라버렸다
아울러 다스 베이더가 상대한 적은 제국군에 비하면 미미한 규모로 게릴라전을 벌이는 반란 연합이지, 클론전쟁 당시 독립 행성계 연합처럼 은하계를 양분하여 군사력 외에 정치력도 요할 정도로 강력한 적이 아니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객관적으로만 보자면 다스 베이더에게는 총사령관으로서 반군을 제압할 군사적 능력만 있으면 되지 정치력은 필요없었다. 하지만 은하제국에서 정치력은 매우 중요했고 없으면 상당히 무시당하며[24] 군사력과 정치력을 둘 다 쥐어야 진정한 권력자가 되는 구조였다. 그렇기에 다스 베이더는 죽음의 전대라는 막강한 군사력과 정적들의 숙청을 토대로 단순히 제국 공식 서열 2인자라는 지위만이 아니라 권력 서열 2인자의 자리에까지 오르고 난 다음에서야 황제 다음의 권력을 쥐게 된다.
여가시간에는 보통 명상이나 박타 탱크에서의 휴식으로 시간을 보내곤 했다.[25] 가끔은 공방에서 기계를 조립하면서 여간을 보내곤 했는데 실제로 베이더가 사용하는 온갖 탈 것이나 장비들은 대부분 스스로 설계했거나 직접 제작한 것이었으며, 시스로 전향하기 전부터 여러 기계들을 다루는 것에 대해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준 바 있었다.[26] 레이 슬로운과 처음 만났을 때의 일화에서는 하이퍼스페이스 도약 좌표를 직접 계산하는 등[27] 기계 부품뿐 아니라 공학수학과 소프트웨어(코드 슬라이싱)에도 능했다.
2.3.2. 정치적 능력 [편집]
타킨 사후 명실상부한 제국의 2인자가 되기 전까지, 제국의 공식 2인자라는 명목적인 타이틀과 다르게 이렇다할 인맥이나 정치적 연줄[28]과 강력한 사병 세력이 없는 듯한 모습[29]을 보여줘서 비상식적인 무력과 군사적 능력에 가려져 잘 부각되지 않았을 뿐, 시스 군주답게 베이더의 정치적 능력 또한 그 윌허프 타킨 못지 않게 수준급이며 같은 시스 군주인 다스 몰, 사루만두쿠 백작 등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다.[30]
전체적으로는 포악하고 잔인한 성격이며, 내면적으론 감정적 동요도 많지만 이를 잘 갈무리하여, 철혈의 군주로서 장중하고 차분하며 냉혹하고 날카로우며 절제된 카리스마와 위엄을 지니고 시종일관 상대를 압도했다. 더불어 상당한 인내심과 절제, 심리전의 달인으로 포스를 통해서 타인의 생각을 파훼하고 적절한 압박과 위협, 협박, 회유를 동원해 원하는 것을 거머쥐었다. 자바 더 헛과 랜도 칼리시안 역시 이런 베이더의 '협상 제안'에 별 수없이 승복할 수밖에 없었다. 다만, 랜도와의 거래는 베이더 본인의 갑질로 랜도에게 뒤통수를 맞게 된다.
황제로부터 은하제국 관료들의 생사여탈권을 하사받고, 포스 그립을 통해 그들을 언제든지 즉결처분할 수 있는 베이더였지만 그렇다고 결코 마구잡이로 관료들을 살해하는 광인궁예은 아니었다. 그가 포스 그립으로 죽인 자들은 실책으로 일을 크게 그르쳤거나, 자신에게 대놓고 대적했거나, 불손한 무례를 범한 사람들 뿐이었다. 물론 뜻대로 되지 않으면 아랫사람들을 갈구기도 하지만, 고함을 지르거나 화가 난다고 다 때려 부수거나 애먼 부하들에게 분풀이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예의 차분한 목소리로 단호하게 경고한 뒤에 그럼에도 문제가 반복되면 죽이는 경우들이 대다수였고, 유능한 부하들과 인재들에게는 오히려 파격적일 정도로 후대하고 격려하며 아끼는 덕장의 면이 있었다.
특히 그의 정치적 파트너인 타킨 못지 않은 용인술이 두드러지는데, 시스 로드답게 무능한 실책과 자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에 대해선 무자비하고 가차없는 제재를 가했으나, 타킨과 마찬가지로 채찍과 당근을 통해 강제적으로라도 부하들의 성장과 성과를 이끌어내는 소양을 갖추고 있었다. 또한 부하들이 던지는 정당한 의문과 이의에 대해선 명령 불복종이라며 위해를 가하기는커녕, 오히려 선내와 부대들을 시찰하며 피드백을 접수하고 뛰어난 안목으로 문제의 핵심을 짚고 위엄있는 악센트로 신속간결하게 결정을 내려 부하들의 고민을 덜어주는 활발한 소통형 리더였다.[31]
이처럼 베이더는 자신의 원칙과 이의를 제기하기 어려운 명분을 세울 줄 아는 정치적 소양을 갖추고 있었으며 이러한 능력들과 특유의 블랙유머 감각을 더해 타 정치인들이나 정계의 관료, 고위 장교들을 압박하여 고분고분하게 만들었다.
당장 타킨 사후, 압도적으로 불리한 조건에서 타게를 제끼고 기어이 황제의 신임을 되찾아서 명실상부한 은하제국 2인자의 자리를 거머쥔 것은 순전히 그의 수완이었다. 그럼에도 타킨의 생전 베이더의 정치활동이 미비했던 이유는 황제와 마찬가지로 은하제국을 시스인 자신들의 가치관과 목표를 달성할 도구라고 여겼지 정치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고, 오히려 권력투쟁에 골몰하며 황제의 최측근인 자신에게 아부하며 출세를 노리는 고위 관료들의 행태를 아주 경멸하고 혐오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외적인 임무 수행 이외에는 다른 관료들과의 교류 없이 무스타파에 위치한 자신의 요새에 틀어박혀 지냈었고 권력은 사실상 타킨을 밀어주다시피 했었다. 물론 황제가 베이더를 견제하기 위해 타킨을 밀어준 경향도 없잖아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서로를 견제하는 시스의 규율 특성상 스승으로서 제자를 견제한 것이었지 베이더의 정치적 입지를 거세하고자 함은 아니었다. 베이더도 오히려 잘 됐다 싶어서 정치 같은 '귀찮은 일'은 타킨에게 맡긴 뒤 자신은 현 위치에 그럭저럭 만족하며 자유롭게 활동하고자 했었다.
그러다가 타킨이 사망한 뒤 이를 기회로 삼아 사방에서 달려드는 관료들과 황제의 불신에 시달리면서 정치적인 뒷배와 자신을 따르는 병력이 없다는 치명적인 약점을 실감하여 직접 권력을 쥘 필요성을 느꼈고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충성할 수 있는 군대를 양성해야 했기에 좋든 싫든 정치적으로도 전면에 나선 것이 바로 타킨 사후 진정한 제국의 2인자가 된 베이더의 행적이다.
실제로 베이더가 타게를 숙청하고 진정한 제국의 2인자가 된 이후엔 황제를 제외하면 그 누구도 베이더의 정치적 적수가 되지 못했으며 수상 아메다는 아예 대적할 생각 자체를 하지 못했고,[32] 제국의 4인자인 최고 행정관 슬라이 무어는 베이더를 은근히 경쟁자로 여기고 있었고, 아메다의 경고에도 베이더한데 도전했다가 참패하고 베이더의 손에 죽을 뻔 했다가 황제가 홀로크론 메세지를 보내서 베이더를 제지한 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아메다와 슬라이 무어는 구 공화국 시절부터 팰퍼틴 황제를 섬겨왔던 심복들로서 정치경력에서 최장 경륜을 가진 대선배들이다. 그런 그들조차 압도하고 완벽하게 2인자로 자리 매김할 수 있었다는 것은 다스 베이더의 정치력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을 입증한다. 아메다의 경우 딱히 관료들중 1인자의 자리에 집착하지 않았지만, 황제와 베이더가 모두 전사한 엔도 전투 이후 제국의 최고 통치자가 되었음에도 갈리우스 렉스와 레이 슬로운으로 이뤄진 그림자 위원회의 모프, 제독, 장군들에게 철저히 휘둘리며 허수아비 신세가 되었다는 걸 생각하면 이 드세고 다루기 어려운 고위 장교들을 휘어잡은 타킨과 베이더의 정치적 수완과 식견이 얼마나 뛰어난지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는 포악하고 잔인한 성격이며, 내면적으론 감정적 동요도 많지만 이를 잘 갈무리하여, 철혈의 군주로서 장중하고 차분하며 냉혹하고 날카로우며 절제된 카리스마와 위엄을 지니고 시종일관 상대를 압도했다. 더불어 상당한 인내심과 절제, 심리전의 달인으로 포스를 통해서 타인의 생각을 파훼하고 적절한 압박과 위협, 협박, 회유를 동원해 원하는 것을 거머쥐었다. 자바 더 헛과 랜도 칼리시안 역시 이런 베이더의 '협상 제안'에 별 수없이 승복할 수밖에 없었다. 다만, 랜도와의 거래는 베이더 본인의 갑질로 랜도에게 뒤통수를 맞게 된다.
황제로부터 은하제국 관료들의 생사여탈권을 하사받고, 포스 그립을 통해 그들을 언제든지 즉결처분할 수 있는 베이더였지만 그렇다고 결코 마구잡이로 관료들을 살해하는 광인
특히 그의 정치적 파트너인 타킨 못지 않은 용인술이 두드러지는데, 시스 로드답게 무능한 실책과 자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에 대해선 무자비하고 가차없는 제재를 가했으나, 타킨과 마찬가지로 채찍과 당근을 통해 강제적으로라도 부하들의 성장과 성과를 이끌어내는 소양을 갖추고 있었다. 또한 부하들이 던지는 정당한 의문과 이의에 대해선 명령 불복종이라며 위해를 가하기는커녕, 오히려 선내와 부대들을 시찰하며 피드백을 접수하고 뛰어난 안목으로 문제의 핵심을 짚고 위엄있는 악센트로 신속간결하게 결정을 내려 부하들의 고민을 덜어주는 활발한 소통형 리더였다.[31]
이처럼 베이더는 자신의 원칙과 이의를 제기하기 어려운 명분을 세울 줄 아는 정치적 소양을 갖추고 있었으며 이러한 능력들과 특유의 블랙유머 감각을 더해 타 정치인들이나 정계의 관료, 고위 장교들을 압박하여 고분고분하게 만들었다.
당장 타킨 사후, 압도적으로 불리한 조건에서 타게를 제끼고 기어이 황제의 신임을 되찾아서 명실상부한 은하제국 2인자의 자리를 거머쥔 것은 순전히 그의 수완이었다. 그럼에도 타킨의 생전 베이더의 정치활동이 미비했던 이유는 황제와 마찬가지로 은하제국을 시스인 자신들의 가치관과 목표를 달성할 도구라고 여겼지 정치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고, 오히려 권력투쟁에 골몰하며 황제의 최측근인 자신에게 아부하며 출세를 노리는 고위 관료들의 행태를 아주 경멸하고 혐오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외적인 임무 수행 이외에는 다른 관료들과의 교류 없이 무스타파에 위치한 자신의 요새에 틀어박혀 지냈었고 권력은 사실상 타킨을 밀어주다시피 했었다. 물론 황제가 베이더를 견제하기 위해 타킨을 밀어준 경향도 없잖아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서로를 견제하는 시스의 규율 특성상 스승으로서 제자를 견제한 것이었지 베이더의 정치적 입지를 거세하고자 함은 아니었다. 베이더도 오히려 잘 됐다 싶어서 정치 같은 '귀찮은 일'은 타킨에게 맡긴 뒤 자신은 현 위치에 그럭저럭 만족하며 자유롭게 활동하고자 했었다.
그러다가 타킨이 사망한 뒤 이를 기회로 삼아 사방에서 달려드는 관료들과 황제의 불신에 시달리면서 정치적인 뒷배와 자신을 따르는 병력이 없다는 치명적인 약점을 실감하여 직접 권력을 쥘 필요성을 느꼈고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충성할 수 있는 군대를 양성해야 했기에 좋든 싫든 정치적으로도 전면에 나선 것이 바로 타킨 사후 진정한 제국의 2인자가 된 베이더의 행적이다.
실제로 베이더가 타게를 숙청하고 진정한 제국의 2인자가 된 이후엔 황제를 제외하면 그 누구도 베이더의 정치적 적수가 되지 못했으며 수상 아메다는 아예 대적할 생각 자체를 하지 못했고,[32] 제국의 4인자인 최고 행정관 슬라이 무어는 베이더를 은근히 경쟁자로 여기고 있었고, 아메다의 경고에도 베이더한데 도전했다가 참패하고 베이더의 손에 죽을 뻔 했다가 황제가 홀로크론 메세지를 보내서 베이더를 제지한 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아메다와 슬라이 무어는 구 공화국 시절부터 팰퍼틴 황제를 섬겨왔던 심복들로서 정치경력에서 최장 경륜을 가진 대선배들이다. 그런 그들조차 압도하고 완벽하게 2인자로 자리 매김할 수 있었다는 것은 다스 베이더의 정치력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을 입증한다. 아메다의 경우 딱히 관료들중 1인자의 자리에 집착하지 않았지만, 황제와 베이더가 모두 전사한 엔도 전투 이후 제국의 최고 통치자가 되었음에도 갈리우스 렉스와 레이 슬로운으로 이뤄진 그림자 위원회의 모프, 제독, 장군들에게 철저히 휘둘리며 허수아비 신세가 되었다는 걸 생각하면 이 드세고 다루기 어려운 고위 장교들을 휘어잡은 타킨과 베이더의 정치적 수완과 식견이 얼마나 뛰어난지 알 수 있다.
2.3.3. 어두운 실상 [편집]
다스 베이더를 처벌하는 팰퍼틴[33] |
은하제국의 강력한 시스 군주이자 은하제국의 2인자, 군부를 통솔하는 최고지휘관이라는 다스 베이더의 이면에는 황제의 충실한 꼭두각시이자 그를 절대 거역할 수 없는 나약한 노예라는 실상이 숨겨져 있었으며, 그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던 것은 베이더 바로 본인이었다. 위 캐논 코믹스에서의 사건이 끝나고 엔도 전투에서 황제와 신경전을 벌이는 루크에게 "저항은 무의미하다."라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는 장면이 이를 아주 잘 보여준다.
모든 시스들이 그렇듯 제자인 베이더는 둘의 규율에 의거해 언젠가는 황제를 죽이고 자신이 은하 제국의뉴 리더황제로 군림해야 했으나, 과거 제다이 시절 그의 스승이었던 오비완 케노비에 의해 사지를 잘리고 전신에 엄청난 화상을 입고모발도 잃게되어 다량의 생명유지장치로 겨우 목숨을 부지하는 처지가 되면서 정상 상태였다면 단 몇 년이면 스승조차 가뿐히 넘어설 그 성장세가 한참이나 꺾이게 된다.[36]
게다가 스승인 시디어스는 베이더가 둘의 규율에 따라 자신에게 반란을 일으키거나 암살을 시도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여러 안전장치들을 마련해두기까지 했다.[37] 결국 베이더는 검술만 그나마 다스 시디어스랑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늘어났을뿐[38] 원작자인 루카스 갓동님이 공인했듯이 그 어떤 피를 깎는 노력과 수련을 해도 포스 능력은 스승인 팰퍼틴의 80% 밖에 도달하지 못했다. 제자가 스승을 압도해서 살해해야만 비로소 계승이 이루어지는 둘의 규율상, 십수년이 지나도 스승을 능가하지 못했던 베이더는 이미 시디어스의 기대에 어긋난 상태였다.[39]
특히 약점 부분에서 지적되듯 베이더는 무스타파 전투 이후 얻은 정신적 충격, 후유증, 무력함 등으로 인해 계속해서 감정이 흔들리는 상태였고 정신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태였다. 오비완이 베이더에게 승리한 이유도 베이더의 감정적 동요였고, 결정적으로 윈두가 시디어스보다 약했음에도 이길 수 있었던 이유도 끝까지 침착함을 유지했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베이더는 밝은 면과 어두운 면 그 어느 쪽에서도 완전한 존재가 아니었다. 이는 베이더의 성장을 계속 방해하는 요소였고, 이를 극복하지 못한 베이더가 시디어스를 능가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시디어스도 그걸 알기에 계속 지적했던 것.
결국 야빈 전투 이후 팰퍼틴은 노골적으로 베이더를 밀어내려는 퍼포먼스를 했다. 베이더가 이걸 따지자 "네 의무는 시스 군주로서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이고, 그렇게 너를 이끄는 것이 내 의무"라면서 네가 나한테 가장 적합한 제자라는 걸 증명해보라면서 되려 면박을 준다. 그 말대로 베이더가 잇따라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내자 "역시 너라면 그럴 줄 알았다"라며 만족스러워 했고 베이더의 강함을 인정했다. 애초에 그 시점에선 베이더보다 강한 자질을 지닌 자가 없었기에 말은 그렇게 했어도 딱히 대체할 생각을 하지는 않았다.[40] 그러나 루크 스카이워커로부터 베이더 이상의 자질과 가능성을 발견하자 고심 끝에 베이더를 내치고 루크 스카이워커를 받아들이기로 결심한다.
모든 시스들이 그렇듯 제자인 베이더는 둘의 규율에 의거해 언젠가는 황제를 죽이고 자신이 은하 제국의
게다가 스승인 시디어스는 베이더가 둘의 규율에 따라 자신에게 반란을 일으키거나 암살을 시도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여러 안전장치들을 마련해두기까지 했다.[37] 결국 베이더는 검술만 그나마 다스 시디어스랑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늘어났을뿐[38] 원작자인 루카스 갓동님이 공인했듯이 그 어떤 피를 깎는 노력과 수련을 해도 포스 능력은 스승인 팰퍼틴의 80% 밖에 도달하지 못했다. 제자가 스승을 압도해서 살해해야만 비로소 계승이 이루어지는 둘의 규율상, 십수년이 지나도 스승을 능가하지 못했던 베이더는 이미 시디어스의 기대에 어긋난 상태였다.[39]
특히 약점 부분에서 지적되듯 베이더는 무스타파 전투 이후 얻은 정신적 충격, 후유증, 무력함 등으로 인해 계속해서 감정이 흔들리는 상태였고 정신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태였다. 오비완이 베이더에게 승리한 이유도 베이더의 감정적 동요였고, 결정적으로 윈두가 시디어스보다 약했음에도 이길 수 있었던 이유도 끝까지 침착함을 유지했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베이더는 밝은 면과 어두운 면 그 어느 쪽에서도 완전한 존재가 아니었다. 이는 베이더의 성장을 계속 방해하는 요소였고, 이를 극복하지 못한 베이더가 시디어스를 능가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시디어스도 그걸 알기에 계속 지적했던 것.
결국 야빈 전투 이후 팰퍼틴은 노골적으로 베이더를 밀어내려는 퍼포먼스를 했다. 베이더가 이걸 따지자 "네 의무는 시스 군주로서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이고, 그렇게 너를 이끄는 것이 내 의무"라면서 네가 나한테 가장 적합한 제자라는 걸 증명해보라면서 되려 면박을 준다. 그 말대로 베이더가 잇따라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내자 "역시 너라면 그럴 줄 알았다"라며 만족스러워 했고 베이더의 강함을 인정했다. 애초에 그 시점에선 베이더보다 강한 자질을 지닌 자가 없었기에 말은 그렇게 했어도 딱히 대체할 생각을 하지는 않았다.[40] 그러나 루크 스카이워커로부터 베이더 이상의 자질과 가능성을 발견하자 고심 끝에 베이더를 내치고 루크 스카이워커를 받아들이기로 결심한다.
3. 능력 [편집]
3.1. 전투력 [편집]
얼데란 왕실 근위대를 학살하는 다스 베이더 |
칼 케스티스를 제압하는 모습[41] |
The Force is strong with you. A powerful Sith you will become. Henceforth, you shall be known as Darth... Vader
네 안의 포스가 강하구나. 자네는 강대한 시스가 될 것이야. 이제부터, 너는 다스 베이더라고 불릴 것이다.- 다스 시디어스, 베이더를 제자로 받으며
Fight him? Ezra, we were lucky to survive.
저놈과 싸워? 에즈라, 우린 살아남은 게 기적이야.- 케이넌 제러스, 에즈라 브리저의 다스 베이더를 어떻게 상대하냐는 질문에
은하제국의 2인자인 만큼 전우주 최상위권의 강자로 요다가 노환과 지병으로 쇠약해진[42] 이후로는 팰퍼틴 다음가는 세계관 최강자급의 괴물 같은 강함을 가진 인물이었다.
베이더 시절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드라마 오비완 케노비에선 탈출 중이던 수송선을 한 손의 포스로 잡아 끌어내리는 것을 시작으로 세 번째 자매 씨발련 정도는 손도 안 대고 포스만으로 가지고 노는 실력을 보여준다나같았으면 걍 저때 죽여버렸음. 영포티40대가 넘은 로그 원 시점에서도 웬만한 반란군들은 추풍낙엽처럼 쓸려 나갔으며 본편의 메인 빌런으로서 시종일관 압도적인 위용과 강함을 뽐냈다. 요다가 약해지고 오비완 케노비가 사라진 새로운 희망 이후 시점에서는 그야말로 살아있는 재앙 그 자체였으며, 반군 진영에서 다스 베이더를 대적할 수 있는 인물이 전혀 없던 시점이라 더 문제였다.[43]
베이더와 싸우고 무사히 살아남은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인데, 제다이들 중에서는 루크 스카이워커, 제다이 시절 스승인하이그라운드 성애자오비완 케노비[44], 옛 제자인 아소카 타노 그리고 스타워즈 반란군 시리즈의 주연인 에즈라 브리저와 케이넌 제러스, 마지막으로 역시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의 주연인 칼 케스티스와 시어 준다. 다스 몰 이 8명뿐이다. 심지어 시어는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에서 나름 고전끝에 죽이는데 성공한다. 그나마도 오비완, 루크와 아소카를 제외하면 죄다 도망치기만 했다.[46][47] 제다이를 제외하면 그와 싸워서 살아남은 자는 상당히 드물며, 그나마 수준 높은 전투 종족인 만달로어인 출신의 보바 펫이 베이더를 상대로 어느 정도 버텨본 적이 있다.[48][49]
다스 베이더의 포스 출력과 그 파괴력은 일반인들은 물론 웬만한 포스 센서티브들 입장에서조차 그야말로 경이로울 수준이다. 그의 신체 개조 수술이 끝난 뒤 파드메 아미달라가 죽었다는 소식이 들리자 베이더는 동요해 주변 시설과 의료용 드로이드들을 포스로 전부 부숴버리고NOOOOOOOOOOOO, 공식 코믹스에서는 옆에 있던 다스 시디어스도 포스 푸시로 벽에 박아버리기도 한다.[50]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에서는 칼 케스티스를 가볍게 포스 초크로 제압하고 시설 전체를 무기로 휘두르는 수준의 엄청난 파괴력을 보이며, 시설 안으로 밀려들어오는 바닷물을 포스로 밀어내기도 한다.[51] 드라마 오비완 케노비에서는 무려 이륙 중이던 수송선을 염동력으로 붙잡아 강제로 땅에 추락시키는 무지막지한 힘을 보여주었고,[52][53] 오비완과의 결전에서는 포스 크러쉬로 대지를 분쇄시켜 거대한 구덩이를 만들어버렸다.[54] 세 번째 자매는 결투 도중에 다스 베이더에 접근하는 것 조차 힘들어 하고 장난감처럼 이리저리 던져지다가 몸을 관통당해서 뒤졌으면 좋겠는데 안뒤졌다. 즉, 웬만큼 포스가 강하지 않다면 않다면, 다스 베이더에 다가가서 라이트 세이버를 맞부딪히는 것 조차 힘들다는 뜻이다.[55]
제다이들이 거의 다 사라진 은하 제국 때는 강자들이 거의 없던 지라 베이더가 공포의 대상으로 보이는 것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레전드에서나 제다이 마스터들에게 굴복하고 빌빌 기었지[56][57] 캐넌에 들어선 이후로는 안쓰러웠던 위상이 오히려 공포로 바뀌었다. 클론전쟁 시리즈에서 그 활약상이 잘 묘사되는데, 수많은 전투를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었으며 사실상 당대 은하 공화국 측 최강의 전사로 꼽혔으며 여러 이유로 마스터로 진급하지 못했을 뿐 실력 자체는 12 카운슬에 들 정도로 막강했다는 묘사가 있다. 따라서 2012년 부로 리부트된 레전드를 제외한 캐넌에서의 다스 베이더는 제 아무리 프리퀄 시절에 날고 기었다는 포스 센서티브들도 상대하기 버거운 존재가 맞다.[58] 적어도 프리퀄 시절의 제다이를 전체로 두고 봐도 다스 베이더와 싸움이 성립될 수 있는 강자는 몇 명 안 된다.[59] 심지어 제국 시기 암흑가에서 활동한 다스 몰 같은 강자들조차도 다스 베이더를 두려워할 정도였다.[60]
다스 시디어스가 다스 베이더의 성장폭이 대폭 하향되었음을 두고 두고 까대지만, 정상적인 상황이었다면 곧 자신을 능가하여 시스로서 모든 유산을 계승할 베이더가 사건 이후 수십년이 지나서도 자신을 뛰어넘지 못해서 그런 것일 뿐이지, 와중에도 여전히 베이더를 선택받은 자 라 지칭하며, 자신보다 강해 질 것을 기대했고 막 베이더가 된 이후에 베이더의 분노로 인해 펠퍼틴이 벽에 쳐박히고 베이더가 힘을 거둘 것을 설득했듯이 중상을 입고 전신이 기계화 된 상태에서도 베이더의 포스 능력은 세계관 최강자 수준이라 볼 수 있다. 시디어스는 자신이 베이더보다 압도적인 강력함을 가지고 있음에도 베이더의 포스의 파괴력을 보곤 비할데 없는 강함 이라고 언급하였으며[61], 실제로도 루크가 나타가기 전까지 시디어스는 진정으로 다스 베이더를 대체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62][63], 베이더가 스스로 강해지는 것을 갈구하는 것을 보고 시스라면 응당 그래야 할 것이다고 평가하거나 자주성이 베이더를 강하게 만들것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등 베이더의 입지에 실질적인 위협을 가한 존재는 없다 봐도 무방하다.
제국의 역습에서 루크가 아직 수련을 끝마치지 못한 미숙한 시절이기에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실제로 다스 베이더는 제다이 시절부터 이미 최정상급 검사였으며, 클론전쟁 시절 요다와 시디어스 바로 아래인 또 다른 최정상급 실력자인 두쿠를 카운터를 먹여[64] 검술 대결로 패배시킨 바 있다. 그러나 두쿠보다 명백히 약한 오비완 케노비에게 패배하거나 고전했었지만, 그 시절보다 실력을 갈고 닦아 훨씬 강력해진 것이 바로 다스 베이더이며 그중 가장 능력이 두드러진 것이 바로 라이트 세이버 검술 실력이다. 실사 영화에서 무거운 갑옷으로 인해 제다이 시절에 비하면 기동력이 약화된 것처럼 보이는 것과 달리, 설정상으론 젬 소를 다루며 검술 템포가 이전보다 느려진 것을 빼면 속도의 제약을 그다지 받지 않았으며, 더욱 강력하고 신속한 검격에 더해, 간결하고 딱딱 끊어지는 깔끔하고 치명적으로 발전시킨 검술을 자유자재로 구사함으로 적들은 베이더에게 검을 맞대는 것 조차 버거워 했으며 베이더의 검격에 실린 근력을 버티지 못하고 걸핏하면 죄다 나가 떨어지기 일수였다.[65] 그러나 결국 루크 스카이워커에게 검술 대결에서 패배했으며,제다이의 귀환 시점에서는 루크의 실력이 다스 베이더를 능가했다.
또한 의외의 능력이 있는데, 생명 유지를 위해 사이보그화된 자신의 신체 덕분에 육체적 능력이 굉장히 뛰어나다는 것이다. 몸을 쓰는 장면이 더 많은 코믹스에서는 맨손으로 강철 문을 뜯어버리거나, 드로이드의 금속제 머리를 주먹 한방으로 뚫어버리기도 하며, 옥텁타라 트라이 드로이드가 짓밟으려 했지만 다리를 잡고 버텨내고[66], 심지어는 힘싸움에서 츄바카를 압도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67] 사실 괴력의 묘사 자체는 사이보그화가 되기 전에도 맨손의 악력만으로 배리스 오피의 라이트세이버를 놓게 하거나 가볍게 한 두번 치는 걸로 제압하는 등 괴력을 선보이는 장면이 여러 번 등장했었다. 인간형 적뿐만 아니라 거대한 로그와트[68]의 주먹을 맞고도 한발짝도 밀려나지 않은 채 한손으로 쥔 벌레 등딱지 하나만으로 막아내는 등 선천적으로 몸이 강골이었다. 드라마 오비완 케노비에서는 이 점이 부각되어서, 아무리 오비완이 10년간 수련을 하지 않아 약해졌다고는 하지만 베이더가 툭툭 치는 공격에[69] 오비완의 세이버가 사정없이 튕겨져나가고, 세번째 자매는 아예 오른쪽 정강이에 발차기[70]를 맞고 뒤로 밀려나 제대로 서지 못할 정도로 고통스러워했다아 좀 뒤지라고.
결론적으로 베이더는 사지가 잘리고 전신이 불타 사이보그화되어 신체의 제약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소싯적의 역대급 포스 잠재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케노비와의 결투에서의 패배에 따른 정신적 충격, 그리고 기계화 된 신체에 치명적인 포스 라이트닝 등의 이유로 줄곧 스승 팰퍼틴에게 압도당하며 최대 전력이 그의 8할 정도에 머물러 있었으나 최후반부, 자신의 아들 루크가 시디어스의 라이트닝에 죽어가는 상황에 한계를 뛰어넘어 생애 줄곧 넘지 못했던 스승과의 격차를 극복하고 황제를 들어올려, 데스스타 II 반응로 속에 던져넣어 그를 살해하는 위업을 달성하였는데 개슬린 개네디 씨발련과 썅제이가 예토전생 시켰다. 비록 이로 인해 베이더도 팰퍼틴의 포스 라이트닝을 뒤집어 쓰며, 기계 신체가 망가져 죽음을 맞이했지만, 줄곧 포스 라이트닝에 지져지며 시디어스의 노예로서 철저히 굴종하는 삶을 살았던 이전의 정신적 한계를 확실히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71][72]
베이더 시절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드라마 오비완 케노비에선 탈출 중이던 수송선을 한 손의 포스로 잡아 끌어내리는 것을 시작으로 세 번째 자매 씨발련 정도는 손도 안 대고 포스만으로 가지고 노는 실력을 보여준다
베이더와 싸우고 무사히 살아남은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인데, 제다이들 중에서는 루크 스카이워커, 제다이 시절 스승인
다스 베이더의 포스 출력과 그 파괴력은 일반인들은 물론 웬만한 포스 센서티브들 입장에서조차 그야말로 경이로울 수준이다. 그의 신체 개조 수술이 끝난 뒤 파드메 아미달라가 죽었다는 소식이 들리자 베이더는 동요해 주변 시설과 의료용 드로이드들을 포스로 전부 부숴버리고
제다이들이 거의 다 사라진 은하 제국 때는 강자들이 거의 없던 지라 베이더가 공포의 대상으로 보이는 것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레전드에서나 제다이 마스터들에게 굴복하고 빌빌 기었지[56][57] 캐넌에 들어선 이후로는 안쓰러웠던 위상이 오히려 공포로 바뀌었다. 클론전쟁 시리즈에서 그 활약상이 잘 묘사되는데, 수많은 전투를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었으며 사실상 당대 은하 공화국 측 최강의 전사로 꼽혔으며 여러 이유로 마스터로 진급하지 못했을 뿐 실력 자체는 12 카운슬에 들 정도로 막강했다는 묘사가 있다. 따라서 2012년 부로 리부트된 레전드를 제외한 캐넌에서의 다스 베이더는 제 아무리 프리퀄 시절에 날고 기었다는 포스 센서티브들도 상대하기 버거운 존재가 맞다.[58] 적어도 프리퀄 시절의 제다이를 전체로 두고 봐도 다스 베이더와 싸움이 성립될 수 있는 강자는 몇 명 안 된다.[59] 심지어 제국 시기 암흑가에서 활동한 다스 몰 같은 강자들조차도 다스 베이더를 두려워할 정도였다.[60]
다스 시디어스가 다스 베이더의 성장폭이 대폭 하향되었음을 두고 두고 까대지만, 정상적인 상황이었다면 곧 자신을 능가하여 시스로서 모든 유산을 계승할 베이더가 사건 이후 수십년이 지나서도 자신을 뛰어넘지 못해서 그런 것일 뿐이지, 와중에도 여전히 베이더를 선택받은 자 라 지칭하며, 자신보다 강해 질 것을 기대했고 막 베이더가 된 이후에 베이더의 분노로 인해 펠퍼틴이 벽에 쳐박히고 베이더가 힘을 거둘 것을 설득했듯이 중상을 입고 전신이 기계화 된 상태에서도 베이더의 포스 능력은 세계관 최강자 수준이라 볼 수 있다. 시디어스는 자신이 베이더보다 압도적인 강력함을 가지고 있음에도 베이더의 포스의 파괴력을 보곤 비할데 없는 강함 이라고 언급하였으며[61], 실제로도 루크가 나타가기 전까지 시디어스는 진정으로 다스 베이더를 대체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62][63], 베이더가 스스로 강해지는 것을 갈구하는 것을 보고 시스라면 응당 그래야 할 것이다고 평가하거나 자주성이 베이더를 강하게 만들것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등 베이더의 입지에 실질적인 위협을 가한 존재는 없다 봐도 무방하다.
제국의 역습에서 루크가 아직 수련을 끝마치지 못한 미숙한 시절이기에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실제로 다스 베이더는 제다이 시절부터 이미 최정상급 검사였으며, 클론전쟁 시절 요다와 시디어스 바로 아래인 또 다른 최정상급 실력자인 두쿠를 카운터를 먹여[64] 검술 대결로 패배시킨 바 있다. 그러나 두쿠보다 명백히 약한 오비완 케노비에게 패배하거나 고전했었지만, 그 시절보다 실력을 갈고 닦아 훨씬 강력해진 것이 바로 다스 베이더이며 그중 가장 능력이 두드러진 것이 바로 라이트 세이버 검술 실력이다. 실사 영화에서 무거운 갑옷으로 인해 제다이 시절에 비하면 기동력이 약화된 것처럼 보이는 것과 달리, 설정상으론 젬 소를 다루며 검술 템포가 이전보다 느려진 것을 빼면 속도의 제약을 그다지 받지 않았으며, 더욱 강력하고 신속한 검격에 더해, 간결하고 딱딱 끊어지는 깔끔하고 치명적으로 발전시킨 검술을 자유자재로 구사함으로 적들은 베이더에게 검을 맞대는 것 조차 버거워 했으며 베이더의 검격에 실린 근력을 버티지 못하고 걸핏하면 죄다 나가 떨어지기 일수였다.[65] 그러나 결국 루크 스카이워커에게 검술 대결에서 패배했으며,제다이의 귀환 시점에서는 루크의 실력이 다스 베이더를 능가했다.
또한 의외의 능력이 있는데, 생명 유지를 위해 사이보그화된 자신의 신체 덕분에 육체적 능력이 굉장히 뛰어나다는 것이다. 몸을 쓰는 장면이 더 많은 코믹스에서는 맨손으로 강철 문을 뜯어버리거나, 드로이드의 금속제 머리를 주먹 한방으로 뚫어버리기도 하며, 옥텁타라 트라이 드로이드가 짓밟으려 했지만 다리를 잡고 버텨내고[66], 심지어는 힘싸움에서 츄바카를 압도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67] 사실 괴력의 묘사 자체는 사이보그화가 되기 전에도 맨손의 악력만으로 배리스 오피의 라이트세이버를 놓게 하거나 가볍게 한 두번 치는 걸로 제압하는 등 괴력을 선보이는 장면이 여러 번 등장했었다. 인간형 적뿐만 아니라 거대한 로그와트[68]의 주먹을 맞고도 한발짝도 밀려나지 않은 채 한손으로 쥔 벌레 등딱지 하나만으로 막아내는 등 선천적으로 몸이 강골이었다. 드라마 오비완 케노비에서는 이 점이 부각되어서, 아무리 오비완이 10년간 수련을 하지 않아 약해졌다고는 하지만 베이더가 툭툭 치는 공격에[69] 오비완의 세이버가 사정없이 튕겨져나가고, 세번째 자매는 아예 오른쪽 정강이에 발차기[70]를 맞고 뒤로 밀려나 제대로 서지 못할 정도로 고통스러워했다
결론적으로 베이더는 사지가 잘리고 전신이 불타 사이보그화되어 신체의 제약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소싯적의 역대급 포스 잠재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케노비와의 결투에서의 패배에 따른 정신적 충격, 그리고 기계화 된 신체에 치명적인 포스 라이트닝 등의 이유로 줄곧 스승 팰퍼틴에게 압도당하며 최대 전력이 그의 8할 정도에 머물러 있었으나 최후반부, 자신의 아들 루크가 시디어스의 라이트닝에 죽어가는 상황에 한계를 뛰어넘어 생애 줄곧 넘지 못했던 스승과의 격차를 극복하고 황제를 들어올려, 데스스타 II 반응로 속에 던져넣어 그를 살해하는 위업을 달성하였
4. 정체와 진실 [편집]
루크 스카이워커와 대면하는 다스 베이더 |
베이더: 네가 어두운 면의 힘을 알기만 한다면... 오비완이 네 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무 말도 않은 게로구나.
루크: 충분히 말해 주셨어! 네가 내 아버지를 죽였다고 말이야!
베이더: 아니. 내가 네 애비다.
(임페리얼 마치가 무겁게 흘러나온다)
루크: 아니야... 아니야...! 거짓말이야... 그럴 리가 없어!
베이더: 네 감각을 느껴 보거라. 너도 이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잖느냐![73]
루크: 아니야! 아니야...!
다스 베이더의 정체는 다름 아닌 루크 스카이워커의 애비인 아나킨 스카이워커였다. 이 충격적인 사실은 황제의 명으로 극비에 부쳐져서 은하제국 내에서도 매우 극소수만이 아는 비밀이었다. 제국의 실질적 2인자였던 윌허프 타킨조차도 다스 베이더의 정체를 추측은 했지만 더 깊게 파고들면 위험하다고 판단해서 묵인했을 정도였다. 그런데 베이더는 에피소드 4에서 타킨과 둘만 있게 되자 오비완의 존재를 느꼈다면서 한때 내 스승이었던 자가 여기 있다고 말하고, 타킨도 베이더를 '남아있는 제다이는 경 혼자뿐'이라고 말하는 걸 보면 타킨은 베이더의 정체를 어느 시점에 확신하였고 베이더도 타킨은 이미 알 것이라 생각했는지 자기 과거를 드러내는 데 거리낌이 없는 모양이다.
아무래도 구공화국의 제다이를 제국의 2인자로 인정한다는 것은 오더66으로 제다이들을 몰살시키고 탄생한 제국에게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모순이라 제국 고위층들의 반발을 살 우려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게다가 황제는 물론이고 베이더 본인 또한 자신이 아나킨 스카이워커라는 사실을 지워버리고 싶어하기에[74] 갑주와 마스크로 인해 얼굴이 드러나지 않아서 자신이 누군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굳이 자신의 정체와 본명을 알릴 필요도 없었다.
스타워즈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시간대 순인 1, 2, 3 - 4, 5, 6 이 아니라 제작 순서인 4, 5, 6 - 1, 2, 3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의 근거이기도 하다.[75] 제작 순서대로 감상해야 내가 네 애비다의 충격이 극대화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그가 태어났던 보이지 않는 위험부터 죽음을 맞이했던 제다이의 귀환까지 모두 다루고 있는 스타워즈 오리지널 시리즈와 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는 사실상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주인공인 그의 일대기에 가깝다고 해도 무방하다. 시스의 복수 이후 스타워즈 시리즈가 오랫동안 제작되지 않았던 이유도 원작자인 루카스 갓동님이 스타워즈는 다스 베이더의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5. 명대사 [편집]
본작의 명대사 제조기.
5.1. 스타워즈 반란군 [편집]
Then you will die braver than most.
그럼 다른 놈들보다는 용감하게 죽겠구나.에즈라 브리저의 "나는 당신이 무섭지 않아!" 라는 말에 대한 대답
Anakin Skywalker was weak. I destroyed him.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나약했다. 내가 그를 파멸시켰지.아소카와 대면했을 때[76]
5.2.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편집]
Be careful not to choke on your aspirations, director.
출세에 너무 목매지 않도록 조심하게, 국장.
(야심에 잡아 먹히는 일이 없게 조심해야지? 크레닉 국장.)죽음의 별의 주도권을 자신이 계속 쥘 수 있게 황제에게 천명하여 주겠냐는 오슨 크레닉에게, 포스로 목조르며
5.3. 새로운 희망 [편집]
You're a part of the Rebel Alliance and a traitor. Take her away!
당신은 반란 연합의 동조자이자 반역자군. 끌고 가라!레아 오르가나에게아빠랑 딸 맞음 믿어주셈
The ability to destroy a planet is insignificant next to the power of the force.
행성을 파괴하는 능력은 포스의 힘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것이오.데스스타의 능력을 맹신하는 안토니오 모티 제독에게 경고하며
I find your lack of faith disturbing.
그대의 불신이 심히 거슬리는군.[77]안토니오 모티 제독에게
I've been waiting for you, Obi-Wan. We meet again, at last. The circle is now complete. When I left you, I was but the learner. Now, I am the master.
기다리고 있었다, 오비완. 마침내 다시 만나게 됐군. 운명의 순환은 이제 끝났다. 당신을 떠날 때의 나는 수련생이었지만 지금의 나는 마스터다.
Your powers are weak, old man!
예전 같지 않군 늙은이!오비완 케노비에게, 데스스타에서
This will be a day long remembered. It has seen the end of Kenobi, it will soon see the end of the Rebellion.오랫동안 기억될 날이군. 오비완의 죽음을 보았고, 곧 반란군의 종말도 보게 될 테니.
I have you now.
넌 이제 여기서 끝이다.루크 스카이워커의 엑스윙이 조준기에 맞추어지자, 야빈 전투 중패륜
5.4. 제국의 역습 [편집]
You have failed me for the last time, Admiral.
자네가 날 실망시키는 것도 이번이 마지막일세, 제독.실책을 저지른 지휘관을 처형하며
Apology accepted, Captain Needa.
사죄를 받아들이지, 니다 함장.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 어벤저 호의 자신이 방금 막 포스 초크로 처형한 니다 함장의 시체에게
Asteroids do not concern me, Admiral. I want that ship, not excuses.
운석지대는 내가 상관할 바 아니네, 제독. 내가 원하는 건 함선이지, 변명 따위가 아니야.운석지대로 밀레니엄 팔콘이 잠입해 추적이 힘들다는 피에트 제독의 보고에 대한 대답
What is thy bidding, my master?
어인 분부이시옵니까, 스승이시여.[78]
The Force is with you, young Skywalker. But you are not a Jedi yet.
포스가 함께 하고 있구나, 어린 스카이워커여. 그러나 아직 제다이는 아니야.
Impressive. Most impressive.
인상적인걸. 아주 인상적이야.
No. I, am your father.
아니. 내가 네 애비다.루크 스카이워커에게, 클라우드 시티에서루크:NOOOOOOO
It is your destiny.
그게 네 운명이다.루크를 설득하며
5.5. 제다이의 귀환 [편집]
You don't know the power of the dark side. I must obey my master.
너는 다크 사이드의 힘을 모른다. 나는 스승님을 섬겨야만 해.황제와 제국으로부터 돌아서 자신과 함께하자는 루크 스카이워커의 설득을 거부하며, 다크 사이드를 따르는 자로서의 진정한 의미와 목적을 짧게 말한다.[79]
Obi-Wan has taught you well.오비완이 잘 가르쳤구나.루크 스카이워커에게, 황제의 옥좌 앞에서
It is too late for me, son.
나는 너무 늦었단다, 아들아.Just for once, let me...look on you with my own eyes..
단 한 번만이라도, 널... 내 눈으로 보게 해다오.You were right, you were right about me.
네가 옳았구나, 네가 날 잘 알고 있었어.루크 스카이워커에게, 데스스타 Ⅱ에서
5.6. 오비완 케노비 [편집]
I am what you made me.
난 당신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You should've killed me when you had the chance.
기회가 있을 때 날 죽였어야지.Now, You will suffer, Obi-wan. Your pain has just begun.
이제, 당신이 고통받을 차례다, 오비완. 당신의 고통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Anakin is gone, I'm what remains.
아나킨은 죽었어, 남은 것은 나다.I am not your failure, Obi-Wan. You didn't kill Anakin Skywalker. I did. The same way, I will destroy you!
난 당신의 실패가 아니야, 오비완.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죽인 건 당신이 아니야. 내가 죽였지. 내가 당신을 부숴버릴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야!오비완 케노비에게
I have been watching you, Third Sister. I know what it is you seek. Prove yourself. Then the position of Grand Inquisitor is yours. Fail me, and you will not live to regret it.
널 지켜보고 있었다. 세 번째 자매. 네가 뭘 원하는 지 안다. 너 자신을 증명해라. 그러면 그랜드 인퀴지터의 직위는 네 것이다. 실패하면, 후회하기도 전에 죽을 것이다.You were warned what defeat would bring! I will tolerate your weakness no longer.
실패하면 어떻게 되는지, 이미 경고했거늘! 네놈의 한심한 꼴을 더는 그냥 두고 볼 수가 없구나!Did you really believe I did not see it, Youngling?
내가 정말로 몰랐을 거라고 생각했나, 영링?세 번째 자매에게흰늑대:그냥 뒤져 십새야
Kenobi means nothing. I serve only you, my Master.
케노비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제가 섬기는 분은 오직 당신 뿐입니다, 스승이시여.다스 시디어스에게, 무스타파에서.
5.7. 김근육 시리즈 [편집]

I am your father김근육을 뒤통수치고 코인을 할짝대던 탈모탄 조를 광선검으로 암살한 후.
6. 인기와 영향력 [편집]
영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빌런 중 하나로 평가 받으며, 명실상부 스타워즈 시리즈의 마스코트이다. 스타워즈의 첫 상영부터 지금까지 등장 내내 좌중을 압도하는 엄청난 카리스마와 강렬한 개성 덕분에 그야말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이 인기에 힘입어 미국에서는 영화 역사상 최고의 악역을 주제로 투표를 할 때마다 3위권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현대 미국 대중문화의 빌런들 중 인기, 평가 등의 측면에서 베이더는 독보적이다. 이와 견줄 수 있는 악역은 다크나이트 트릴로지의 야 개새꺄! 줄서 줄!!조커[80]밖에 없는 상황이며, 다스 베이더는 수십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많은 악역 캐릭터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스타워즈 시리즈가 마이너한 한국에서조차도 까만 헬멧을 쓴 다스 베이더라는 캐릭터의 외모, I Am Your Father로 대표되는 그 대표적인 반전은 꽤 유명하다.
스타워즈 시리즈가 마이너한 한국에서조차도 까만 헬멧을 쓴 다스 베이더라는 캐릭터의 외모, I Am Your Father로 대표되는 그 대표적인 반전은 꽤 유명하다.
6.1. 흰늑대의 평가 [편집]
아버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흰늑대도 명실상부 영화 역사상 최고의 빌런이자 우리 모두의 아버지로 열렬히 찬양하고 있다. 애초에 정체인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최애캐다 보니 다스 베이더일때의 모습도 최애가 아닌게 이상하다.
코스믹 긴가의 메인 빌런 오르커스의 최종 디자인 역시 다스 베이더와 묘하게 닮았다. 한마디로 흰늑대의 1차창작까지 영향을 미친 셈.
흰늑대도 명실상부 영화 역사상 최고의 빌런이자 우리 모두의 아버지로 열렬히 찬양하고 있다. 애초에 정체인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최애캐다 보니 다스 베이더일때의 모습도 최애가 아닌게 이상하다.
코스믹 긴가의 메인 빌런 오르커스의 최종 디자인 역시 다스 베이더와 묘하게 닮았다. 한마디로 흰늑대의 1차창작까지 영향을 미친 셈.
6.1.1. 스타워즈: 몰락 전야에서 [편집]
여기서도 메인빌런이자 진주인공이자 간지캐로 등장한다. 다만 원작 특유의 잔혹함은 어디가지 않아서 임무 실패한걸 알아내면 기회고 뭐고 없이 걍 죽여버리는 캐릭터성도 유지되었다열두번째 형제 이새낀 도대체 5편까지 어떻게 살아남음.
6.1.2. 붕스 콜라보 망상질에서 [편집]
[1] 과거 베이더의 최고사령관 지위는 레전드의 설정이었으나 공식 코믹스 '은하제국의 흥망성쇠'를 통해 캐넌에서도 다시 부활하게 된다. 원문의 직책은 Supreme commander of the Imperial fleet로 전임자였던 타게를 숙청하는 동시에 베이더가 황제에 의해 임명받은 직위로, 이전의 은하 제국군 최고 사령관 직위를 완전히 대체하는 사실상 이름만 바뀐 같은 직위이다.[2] 에피소드 3 ~ 6, 로그 원, 반란군, 오비완 케노비. 이후 라이온킹의 무파사도 맡았다.[3]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 스타워즈: 몰락 전야[4]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5] 새로운 희망과 제국의 역습의 사이 이야기를 다루는 공식 코믹스, 스타워즈: 다스 베이더 Vol.1에서는 아프라 박사가 베이더 님이라고 부르자 "로드 베이더(Lord Vader)요."라고 호칭을 정정해준다. 즉, 본인도 그렇게 불리는 것에 익숙해졌다는 것.[6] 일반적인 제국 내 고위인사들은 다스 시디어스를 상대로 "황제 폐하"라고 호칭하지만, 다스 베이더는 공적으로나 사적으로나 그를 "스승님(Master)" 이라 호칭한다. 이는 베이더가 황제의 신하일 뿐만 아니라 다스 시디어스의 시스 제자이기 때문이다.[7] 제다이 서바이버에서는 아예 현직 의원도 처단했다. 심지어 이 때는 의회가 공식 해산되기 이전으로, 아직까지 황제를 비롯한 집권층이 의회의 눈치를 어느 정도 보고 있던 시점이다.[8] 타킨의 대총독(Grand Moff) 지위는 단순 일부 지역을 지배하는 게 아니라 반란 발생의 위험이 있는 곳은 어디든 오버섹터로 삼아서 관리할 수 있으며, 이것은 은하제국의 중심지인 코어 또한 예외가 아니다. 즉 타킨이 반역자라고 지정하면 그 행성은 바로 어디든 타킨의 관할이 되어서 대학살을 당하는 것이며, 그 예로 데스스타로 파괴된 얼데란이 있다. 물론 타킨은 이러한 대총독의 강한 권한 뿐만 아니라 팰퍼틴과의 개인적인 친분도 있었다.[9] 이것은 타킨이 다스 베이더의 정치적 배경 역할을 해주기도 하기 때문. 다스 베이더도 정치적 입지의 부족함을 2인자 타킨과의 협력구도로 안정적으로 만들기를 원했었기에, 타킨 생전에는 모티 같은 도전자들은 있어도 실질 3인자의 자리는 굳건했다. 쓰론이 그렇듯이 다스 베이더 역시 타킨을 통해서 안정적인 정치적 입지를 얻어냈던 것이다.[10] 다스 시디어스 - "그래, 네 잘못은 아니지. 하지만 그곳에서 살아나온 자들 중 네가 가장 높은 지위에 있으니 네가 그 책임을 져야 하는 게야."[11] 타게 장군은 공포를 통한 통치보다는 압도적인 물량을 통한 통치를 더 효율적으로 보았고, 실제로도 나중에 결과를 보면 타게 쪽이 맞았다. 하지만 시스인 베이더에게는 타킨 독트린과 그의 이념이 깊이 와닿았고, 이것은 황제도 마찬가지였다.[12] 영상의 내용은 오슨 크레닉 국장이 데스스타 완공의 공을 인정해 황제를 알현하게 해달라며 다스 베이더에게 요청하는 상황이다(정확히는 크레닉이 찾아간게 아니라 베이더에 의해 불려온 것이다). 이런 오슨 크레닉 국장의 터무니 없는 요청에 베이더는 당연히 응하지 않고 도리어 죽음의 별로 말썽을 벌인 국장을 질책한다.[13] 타킨이 클론전쟁 당시에도 베이더와 친분이 있었고, 베이더를 나름 인정해주다보니 서로 털어놓는 것이 많았다. 타킨 생전에는 그냥저냥 현 상황에 만족하며 지내던 베이더가 타킨 사후에는 어떻게든 자신에게 충성하는 군대가 있어야지 무시당하지 않을 수 있다고 수많은 무시와 견제를 받으며 고생하는 장면이 있다.[14] 사실상 은거하고 있는 황제 다스 시디어스와는 달리 타킨이 실질적 2인자로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기에 레아 역시 타킨이 은하계의 행성들을 손아귀에 쥔 자라고 표현한다. 물론 타킨이 권력을 탐할수록 타킨의 손가락 사이로 은하계의 행성들이 빠져나간다고 까댔지만 말이다.[15] 그러나 정치는 잘 모르고 대우만 잘 받는 행동대장에 그쳤기 때문에 의외로 정치적인 영향력은 없었다. 군국주의가 주요 이념에 속했던 은하제국의 특성상 군사력을 손에 쥐고 있는 자의 권력이 막강할 수밖에 없었고, 그렇기에 타킨이 계급을 뛰어넘어 2인자로 군림했으며 그 뒤를 이은 베이더도 군사력을 쥐고 나서야 명실공히 2인자로 군림하게 되었다.[16] 사실상 타킨의 임무를 받아서 움직인 것이나 다름없었고, 레아는 이때 막나가는 베이더의 행동을 질책하나 이미 반란군과 연결고리를 확신한 베이더는 분노를 표했다. 그리고 이후 타킨의 앞으로 레아를 베이더가 끌고 가자 레아는 타킨이 배후였을 줄 알았다는 반응을 보인다.[17] 다스 시디어스는 미리 타킨만은 죽이지 말라고 말해 두었다. 타킨도 이걸 알고 있었던 건지 아님 황제에 대한 광적인 충성으로 이 정도 쇼맨십은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는지는 몰라도 자세히 보면 다른 간부들은 다 경악하는데 타킨 혼자만 표정이 그대로다.[18] 본 영상은 제국의 역습의 장면 중 하나로, 본래 반란군의 무기 사정거리 밖에서 궤도 폭격을 해 행성 보호막이 켜지기도 전에 반란군을 섬멸하는 작전을 계획했으나, 오젤 제독이 멋대로 반란군 코앞으로 기습을 감행해 작전이 첫 단추부터 꼬이는 사태가 발생해버린 상황이다.[19] 평소에는 감정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 베이더지만, 이 작전은 자신의 아들과 관련이 깊었던 건인 만큼 이를 악물며 분노를 억누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잘 들어보면 '마지막이네' 부분에서 last와 time을 끊어 말하며, admiral은 화를 억지로 참아내는 듯 톤이 낮아진다.[20] "지금 소행성대 따위가 문제가 된다는 건가? 변명따윈 필요없다. 놈들을 찾아내!" - <제국의 역습> 밀레니엄 팔콘을 수색하던 중 퍼무스 피에트제독에게. / "변명이나 듣자고 부른 게 아니야, 크레닉 국장!" - <로그 원>, 제다 파괴와 연구시설 파괴을 질책하다가 "타킨 총독의 명령"이라고 말하는 오슨 크레닉의 말에.[21] 대외적으로는 22년이지만 사실은 25년이다. 3년은 제다이로서의 경력.[22] 다른 후보군으로 트렌치, 두쿠, 타킨등이 있으나 트렌치는 이미 아나킨 시절 베이더에게 전술로 패배하였기에 다소 뒤떨어지는 감이 있고 두쿠와 타킨은 군사적인 역량도 우수하지만 정치적인 역량이 보다 강조되는 인물들이다.[23] 웨지 안틸레스는 그의 호위기에게 공격당하고 전열에서 이탈하여 살아남았다.[24] 이에 근거하여 아린다 프라이스와 쓰론의 동맹은 프라이스가 정치력, 쓰론이 군사적 능력을 각각 담당하는 식이었다. 천재적인 군사적 능력을 지닌 쓰론조차도 정치력이 부족해 프라이스의 도움을 받아야 했던 것이다.[25] 그 외에 과거 제다이 시절 어머니가 터스켄에게 납치당해 숨을 거뒀던 일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타투인에서 일을 볼 때는 터스켄들을 학살해버리기도 했다.[26] 9살이었을 때 고철 덩어리였던 C-3PO를 다시 조립해서 복구했고, 부품을 모아서 포드 레이서를 자작했는데 이 포드 레이서는 다른 차량과 대등하게 경주할 수 있었다. 현실에 대입해보면 초등학생이 머슬카 97F1 레이스카를 자작한 것과 같은 수준의 천재성이다.[27] 생도 시절의 슬로운이 제대로 입력해놓은 항로를 사관학교 교장이 바꿔놓았고, 입력해둔 항로가 뭔가 이상하다고 판단한 슬로운이 다시 항로를 계산하고 있을 때 뒤에 서 있던 베이더가 후딱 계산을 먼저 끝내버리고 지금 입력된 항로는 잘못되었으며 전에 입력한 항로가 맞다는 사실을 확인해줬다. 이 일로 슬로운은 다스 베이더에게 자신의 주의 깊은 면모를 보여주어서 고속 승진했고, 사관학교 교장은 반역죄로 교살당했다.[28] 사실 그에게도 연줄이 충분히 있었다. 바로 황제. 이미 그보다 더 강한 인맥이나 연줄은 필요가 없었다.[29] 엄밀히 따지면 죽음의 전대를 장악하기 이전에도 인퀴지터리우스가 있었기에 사병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30] 일각에선 그림자 집단을 창설해서 만달로어를 차지했던 다스 몰과 전형적인 유능한 정치가인 두쿠의 기량을 베이더보다 더 높게 평가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두 시스로드 모두 은하제국 만큼 스타워즈 세계관 내에서 가장 강대한 세력 또는 국가에서 명실상부한 2인자의 자리를 차지한 적은 없다. 더불어 둘은 베이더보다 사정이 나았는데, 만달로어와 독립행성계 연합 내에서 두 시스 군주에 맞먹을 정도로 강력하고 둘의 경쟁자가 될 만한 타킨급의 정치적 거물은 없었으며 정치적으로 안정된 상황이었다. 몰이 프리 비즐라를 정정당당하게 결투에서 이기고 정점에 오르자 만달로어인들은 충실히 섬겼다. 분리주의 연합에선 제국의 모프, 총독, 제독, 장군들처럼 고위 장교들이 각각 군벌화되거나 까딱하면 반역을 일으키는 등 권력 투쟁을 벌이는 막장스러운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처럼 세명의 시스들 중 베이더는 가장 기반이 부족한 상황에서 가장 드세고 강력한 하급자들을 두었음에도, 결국 권력을 쟁취해서 의전상 서열만이 아닌, 실질적인 2인자의 자리를 거머쥐었다.[31] 에피소드 4에서는 제독 하나가 레아 공주를 구속하려는 베이더에게 반란군들과 은하 의회의 동정심을 자극할 수 있다며 반대하는데 베이더는 반란군의 일원으로서 활동했단 증거를 찾았으니 그들의 비밀기지를 찾아낼 것이란 설명과 함께 걱정말고 자신에게 맡기라며 안심시키고, 반란군이 빼돌린 죽음의 별의 설계도를 되찾기 위해 병사들이 분투했으나 소득이 없자 포스 그립을 가하기는커녕 방향성을 지시해주고 이번엔 우릴 가로막지 못할 것이다 라며 부하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에피소드 5에서 오젤 제독 역시 호스 행성에 반란군이 있다는 베이더의 의견에 이의를 제기하자 명령 불복종이라며 위해를 가하기는커녕 차분히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베이더가 오젤을 죽이기는 하지만 그건 그가 호스 반란군 기습작전을 망쳐 놓은 연유로 인해서였지 결코 자신의 말에 토를 달아서가 아니었다. 오히려 그가 전에도 무능한 짓을 반복했었음을 감안하면 그동안 많이 참고 봐주며 기회를 준 베이더가 정말 성인군자로 보일 지경이다.[32] 에피소드 5 직후 시점의 코믹스에서 루크를 회유하려다 실패한 베이더가 수도로 돌아와서 황제에게 질책을 당할 때 아메다가 맞장구를 치면서 베이더의 속을 살살 긁어댔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시디어스가 베이더를 처형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분노한 베이더에게 포스그립을 당한 데다 황제는 베이더를 혼쭐만 냈고, 베이더가 황제가 준 시련으로부터 살아남자 매우 두려워하면서 더욱 공손해졌다.[33] 옆에서 황제에게 맞장구를 치는 파란 피부를 가진 인물은 황제의 최측근인 매스 아메다이다. 해당 만화는 '다스 베이더 마블 코믹스 2020'라는 만화로 제국의 역습과 제다이의 귀환 사이 시간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34] 이때 시디어스는 베이더가 루크를 도망치도록 놔두었을 뿐만 아니라 현재 저항 조직을 이끌고 있는, 파드메의 카게무샤였던 사베를 아나킨 시절의 감정 때문에 그냥 보내주었다는 것에 크게 분노해 있는 상태였다.[35] 이때 베이더는 시디어스의 포스 라이트닝에 지져지면서 포스 초크에 목이 졸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시디어스의 압도적인 강함과 베이더의 나약한 이면을 잘 보여주는 장면.[36] 루카스 갓동님의 인터뷰에 따르면 아버님은 무스타파에서의 결전 이후 사지가 잘리고 몸의 대부분이 기계로 대체되면서 포스 능력과 잠재력이 대폭 떨어졌다고 한다.[37] 안전 장치가 아니더라도 몸 곳곳이 목숨을 연명시키는 기계로 이루어져있는 베이더에게는 포스 라이트닝으로 몇 번만 지져지기만 해도 치명적이다. 그를 사망에 이르게 한 것도 시디어스의 포스 라이트닝이었다.[38] 검술이 좋아졌다 한들 포스 능력이 베이더보다 압도적인 시디어스에겐 우스울 뿐이다. 당장 위의 코믹스에서도 매스 아메다와 로열 가드들을 포스 초크로 조르던 베이더를 시디어스가 간단히 역으로 목을 조르며 무력화시키는데, 설령 베이더가 뛰어난 검술과 무예를 써가며 시디어스를 죽일 각오로 공격했더라도 시디어스의 입장에서는 클론 전쟁 당시 다스 몰에게 그랬던 것처럼 포스로 압살하면 그만이었을 것이다.[39] 베이더가 자신을 능가할 것을 기대했던 시디어스 입장에서도 매우 아쉬운 일이었던지라 공식 코믹스에서 무스타파 건을 가지고 베이더를 쪼는 장면들이 꽤 나온다.[40] 둘의 규율의 첫 후계자 잰나가 코그너스에게 대체당할 뻔했고, 플레이거스도 베나미스에게, 시디어스도 두쿠 때문에 대체될 걱정에 시달려야했고, 이들은 모두 본적 제자였던 저들만큼이나 강력한 포스 감응자들이었다. 오히려 베이더 정도면 꽤나 평탄하게 자리를 지킨 경우에 속한다.[41] 베이더에게 베여 일격에 쓰러지는 인물은 인퀴지터리우스의 일원인 두 번째 자매로, 뛰어난 실력을 가진 그녀도 다스 베이더의 존재를 느낀 것만으로도 베여 죽기 직전까지 뒤도 돌아보지 못하고 공포에 질려 벌벌 떨 정도다.[42] 은하 제국 시대에서의 요다는 이미 나이가 900세를 넘어 노화가 상당히 진행되었고, 클론전쟁 시절 병까지 걸려 프리퀄 시대 당시와 비교하면 매우 약해져있던 시기이다. 결국 제다이의 귀환에서는 끝내 병환으로 사망하기에 이른다.[43] 심지어 윗선에 팰퍼틴까지 있는 상황이라 제국의 중심부를 뚫는 이야기인 제다이의 귀환에서도 루크 본인의 힘만으로 공략하지 못했다.[44] 4편에서 둘의 대결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지는 않지만 오비완이 시스의 복수와 드라마 오비완 케노비에서 베이더를 제압한 전적이 있는 만큼 4편에서도 베이더와 오비완의 대결은 팽팽하게 전개되었을 것이다. 다만 새로운 희망 시점의 베이더가 오비완을 약하다고 평가한 것과[45], 오비완 케노비에서도 베이더가 스승에 대한 감정적 동요로 약화된 상태에서 약점을 공략해 간신히 승리한 것을 생각해보면 최후에는 베이더가 이길 가능성이 크다. 애초에 오비완이 4편에서도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다면 구태여 시간을 끌것도 없이 이미 루크에게 다스 베이더의 진짜 정체에 대해서 거짓말을 한 것도 있으니 확실하게 죽였을 것이다. 이 시점에서 오비완은 이미 베이더를 이미 본질적으로 '죽어버린' 아나킨과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45] 새로운 희망을 각 등장인물들 시점에서 서술한 캐넌 소설 From a Certain Point of View에서도 베이더에게 버티는 것조차 버거워하며 열세에 몰린 오비완의 내면을 자세하게 묘사한다.[46] 루크 역시 베스핀에서의 첫대결에서는 손까지 잃어야 했을 정도로 압도당했지만 베이더의 정체와 그 본성을 알아챈 이후, 죽음의 별에서 가진 두 번째 대결에서는 밀리지 않고 오히려 우세를 점하면서도 싸움을 계속 거부했다. 물론 베이더가 레아를 거론하며 도발하자 끝내 이성을 잃어 베이더를 공격하면서 우위의 실력을 선보이며 압도하다가 제압했지만 곧 제정신으로 돌아오며 아버지를 죽이지 않고 자신은 제다이라 선언한다.[47] 칼 케스티스는 인퀴지터리우스 정도는 1:1로 제압할 수 있는 제다이이며, 케이넌 제러스 또한 그랜드 인퀴지터와도 상대가 가능한 제다이다. 다스 몰은 아예 시스 군주 출신이고, 제다이 마스터 다키와 제다이 파다완 데본과 3:1로 베이더와 싸웠음에도 전혀 상대가 안되고 일방적으로 도망다니기까지 했다. 절대로 이들이 약한 어중이 떠중이가 아니라, 오히려 이들을 압도하는 다스 베이더가 상식 밖의 강자인 것.[48] 물론 이쪽도 얼마 안 가서 패배했지만, 광선검을 생전 처음 다뤄봄에도 다스 베이더를 상대로 어느 정도 버틴 것에 의의가 있다.[49] 엄밀히 말하면 순수한 만달로어인으로서의 경험은 아니고 그의 아버지로부터 배운 기술을 가지고 있었으며 클론 전쟁 시절부터 제다이들과 전성기 클론 보병부대를 상대할 정도로 실력이 뛰어난 캐드 베인한테서도 경험과 기술을 축적을 하였기 때문에 버틸 수 있었다고 봐야 한다.[50] 물론 이는 시디어스 또한 베이더가 갑작스럽게 폭발적인 포스를 발산할 것이라 예상하지 못해 무방비한 상태였고, 베이더를 반쯤 협박이 섞인 말로 구슬려 푸시를 풀게 한 뒤에는 언리미띠드 빠와포스 라이트닝으로 곧바로 그를 지져 버리며 "한 번만 더 포스로 내 몸에 손대면 오비완은 널 죽이지 않았지만, 내가 널 죽여버리겠다."라고 단단히 엄포를 놓는다.[51] 한 유튜브 영상에서는 이에 대해 재밌는 추론을 하기도 했는데, 해당 기지의 대략적인 깊이와 많은 물이 좁은 통로를 통해 밀려올 때의 수압을 계산해 이때 다스 베이더가 사용한 포스의 힘을 대략적으로 추정한 것이다. 그 결과는 대략 136,586,969.32kg, 즉 약 13만 6천톤에 달하는 수치가 나왔다. 참고로 제럴드 R. 포드급 항공모함의 배수량이 약 10만 톤이다.[52] 이 장면은 그동안 검술에 비해 덜 조명받은 베이더의 엄청난 포스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었다는 대호평을 받기는 했지만, 일부 팬들은 전작인 로그 원의 마지막 장면과 대조하여 비판하기도 했다. 로그 원에서 베이더는 MC85 크루저에 격납되었던 코렐리안 코르벳 '탄티브 4'를 눈앞에서 놓쳤는데, 본작의 오비완 이상으로 중요한, 그 죽음의 별 설계도가 담겨 있는 함선을 붙잡으려는 시도도 없이 그냥 보낸 것이었냐는 지적이다.[53] 다만 이 부분은 코믹스에서 추적 장치를 설치한 후 일부러 보내주었다는 것을 설명해준다. 또한 해당 장면은 영화의 최종장을 장식하는 마지막 하이라이트였던 만큼 극적 연출로 이해하는 편이 맞으며, 영화 개봉 당시에는 다스 베이더가 함선을 붙들 정도의 힘을 가졌다는 설정이 아직 영상화되지 않았음을 감안해야 한다. 여기에 굳이 설정을 더하자면, 드라마에서 나온 함선은 기껏해야 경화물선밖에 되지 않는 작은 민간용 수송선인 반면, 코렐리안 코르벳은 전장 150m의 중형, 그것도 막강한 엔진 출력이 특징인 전함이다. 상황이 다급했던 만큼 만약 베이더가 전력을 다했다면 코르벳을 붙잡았을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두 함선 간 성능차를 생각하면 실패했을 가능성도 있다.[54] 해당 결투에서는 오비완과 베이더 양측 모두 바위나 지면 등 자연 지형물을 포스로 뜯어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모든 제다이형 보스들이 해당 기믹을 사용하는 게임 '오더의 몰락'을 플레이한 팬들에겐 특히 낯익을 것이다.[55] 다스 베이더에 접근하여 적어도 칼싸움이 성립되도록 하는 사람들은 평범한 제다이 훨씬 이상의 포스를 가졌다는 뜻이다.[56] 그러나 이 제다이 마스터들은 전원이 상당한 실력자였으며 베이더를 잡기 위해 온갖 장비들을 동원했음에도 베이더는 이들 중 3명을 베어냈다.[57] 그마저도 시스의 복수, 개조 수술 직후 새 몸이 익숙지 않던 시절의 이야기지 시간이 지난 후엔 엄청난 실력의 제다이 마스터인 아냐 쿠로를 살해하는 등 강한 모습을 보인다. 게다가 개조 수술 직후라면 아직 새파랗게 젊은 20대였다. 물론 그 젊은 시절에도 포스 유저들 중 손꼽히는 실력을 갖고 있는 강자였지만, 익숙지 않은 몸을 갖고 저런 실력자들을 단체로 상대하긴 무리다.[58] 일례로 다스 베이더는 제다이 고등 평의회에서도 꽤 강한 수준이었던 이스 코스를 상대로 치열한 싸움을 보여준 바 있다. 이스 코스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공포, 분노, 원한과 같은 격렬한 감정, 자브락의 본성까지 이용하는 상황이었고(베이더는 이를 두고 코스가 다크 사이드를 사용한다고까지 말했다.) 그것을 감지한 베이더는 제다이가 허락하지 않은 힘을 얻었다고 할 정도였다. 긴 싸움 후에 결국 그의 딸이 인퀴지터들에게 붙잡힌 것을 본 코스가 빈틈을 보이자 재빨리 등을 찔러 살해했다. 다만 베이더가 정확히 얼마 만큼의 노력을 들여 코스를 제압했는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데, 두 사람의 결투가 처음으로 다루어진 다스 베이더 마블 코믹스 2017 시리즈에서는 만화 자체의 묘사상으로는 베이더가 상당히 애를 먹는 듯이 그려졌으나 이후에 출간된 소설 Inquisitor: Rise of the Red Blade에서는 베이더가 큰 어려움 없이 코스를 상대하는 것으로 서술된다.(이스 코스는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베이더는 멀쩡하다는 부분이 있다.) 어느 쪽이 되었건 다스 베이더가 아머를 착용하고 5년의 시간이 지난 시점(14 BBY)에 한 때 제다이 마스터들 사이에서도 두각을 드러낼 정도였던 실력자를 제거할 수 있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므로 그의 전성기 시절 실력은 프리퀄 시리즈의 배경인 클론 전쟁 당시 제다이 측 최고의 전사들을 능가한다고 말할 수 있다.[59] 시디어스와 1대1 맞다이를 떠서 이긴 닉 퓨리메이스 윈두와 시디어스가 직접 와야 상대가 되는 요다, 베이더를 두 번 이긴 적이 있는 오비완 케노비 정도가 있다.[60] 반란군 시리즈에서 베이더를 목격하고는 "저건 나도 못 이긴다."라며 자신이 아래임을 순순히 인정한다. 실제로 베이더의 제자였던 아소카 타노와도 비등했고, 케이넌 제러스에게는 암수로 눈을 멀게 했음에도 굴욕적으로 패배하였으며, 오비완 케노비에게는 몇 합 겨루지도 못하고 패하는 등, 베이더와 도저히 상대가 될 수가 없다.[61] 사실 악역 최종보스가 자기보다 분명히 더 약한 부하가 금세 당했다는 소식을 들으면 당황하는 경우는 이미 클리셰화 된지 오래다.[62] 표면적으로는 자신의 제자를 대체한다 언급하며 대체자들을 찾기도 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베이더의 자질을 시험하고 성장시키기 위한 안배에 가까웠다. 실제로 베이더가 시험을 통과할 때마다 시디어스의 반응은 잘 했다.가 아니라 그럴 줄 알았다 수준에서 머무르는데, 시디어스도 다른 후보가 베이더를 밀어낼 거라고 진지하게 생각하지는 않았다는 뜻이다.[63] 무엇보다 시디어스가 루크로 베이더를 대체하려 했던 이유는 자신의 아버지와 대등한 포스 잠재력을 가지고 있었고 40대 중년인 베이더에 비해 고작 10대 후반에 머무른 어린 나이였으며, 시디어스에게 위축되어 나약한 모습을 보여온 베이더와 달리 두려움이 없고 이미 어린 나이에도 베이더를 능가할 정도로 강력했기 때문에 시스로서 자신을 능가할 가능성은 거의 확실했기에 고심끝에 루크를 선점한 것이다.[64] 삭제 장면에서는 순간적으로 라이트 세이버를 놓았다가 다시 잡는 더욱 뛰어난 기교를 보이나 영화에서는 보다 단순한 카운터로 두쿠의 팔을 잘라버린다.[65] 다른 포스 사용자들은 물론 심지어 전체적으로 베이더보다 강력한 능력을 가진 요다와 시디어스 조차 이정도로 무지막지한 임팩트를 보여준 적은 없다.[66] 최소 레커와 동급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것이다.[67] 츄바카와 같은 우키족은 인간의 팔 정도는 쉽게 뜯어버리는 괴력을 지니고 있다.[68] 클론전쟁 시리즈에서 그리버스 장군의 은신처에 사육되던 '고르'또한 로그와트다.[69] 베이더는 사이보그가 된 이후 예전처럼 빠른 템포로 공격을 가하기 어려워져 좀 느리더라도 묵직한 검격을 날리는 쪽으로 스타일이 바뀌었다. 그런 베이더가 한 손만으로 검을 휘두르면 그만큼 한 타의 힘이 덜 들어가므로, 그가 전력을 다하지 않고 있다는 뜻이 된다.[70] 사이보그화 이전에도 종종 사용하던 견제성 체술의 일부였다.[71] 이는 결국 생전 막바지에 베이더가 각성하여 시디어스를 결국 능가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다. 말이 쉬워 라이트닝을 견뎌내고 황제를 처단하였다지, 시디아스의 포스 라이트닝은 저항군 함대 전체를 무력화할 정도의 파괴력을 가지고 있었기에 제다이 카운슬의 2인자인 윈두는 겨우 라이트세이버를 통해 이를 반사해 냈으며, 역대 최고 제다이 그랜드 마스터인 요다 역시 손의 포스를 이용해 받아치는 식으로 상대하였지, 베이더처럼 근거리에서 라이트닝을 뒤집어써 가며 시디어스를 죽이기까지 한 이들은 없었다. 즉 정신력이나 맷집만으로 버텨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정신적인 각성과 동시에 포스 능력 또한 증폭하여 역설적이지만 시디어스가 그토록 바라던 자신을 능가하는 베이더의 최종 성장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다.[72] 그렇다면 대체 왜 베이더가 시디어스의 포스 라이트닝을 루크보다 더 적게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얼마 가지 못해서 사망했는지를 두고 이에 의문을 품을 수 있는데, 이는 스타워즈 세계관 설정상 자신이 살아가야만 할 의지를 잃으면 그것이 곧 자신의 생명을 포기하는 것과도 같기에 죽음에 이르게 되는 설정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즉, 파드메가 루크와 레아 남매를 낳고 사망한 것과 같은 이치로 사망한 셈. 아이러니하게도 이때 파드메는 아나킨에게 공격받고 배신당한 것 때문에 충격을 받아 절망하여 삶의 의지를 잃었지만 한편으로는 아나킨의 마음 속에 악만이 들어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오비완에게 유언을 남기고 사망한데 비해, 아나킨은 자기 아들인 루크가 옳았으며 루크를 살리는 과정에서 자신의 숙명을 완수하는 것에 대한 뜻깊은 보람과 더불어 그렇게 자신이 황제를 제거해서 만들어낸 미래를 자랑스러운 자신의 아들이 이끌어나갈 것을 생각하면서 아무런 후회없이 희망찬 마음으로 자신의 죄악을 감안하며 후련하게 사망했다는 것이다.[73] 소설판에서는 루크가 이미 포스로 베이더가 자신의 아버지임을 알아차렸지만 애써 부정하고 있는 와중에 베이더가 위의 대사로 확인사살을 해 버리면서 절망한다는 묘사가 나온다.[74] 무스타파에서 파드메를 포스 초크로 목을 조른 후 파드메가 그것 때문에 죽게 됐다는 황제의 거짓말을 듣고 베이더는 자기 자신에 대한 엄청난 혐오감과 증오를 품게 됐다. 에피소드 5 이후 코믹스에서 황제에게 진실을 듣게 되지만 그럼에도 자기 자신을 몹쓸 놈으로 여기는 태도는 별로 달라지지 않은 모양. 오비완 케노비 드라마 6화에서 오비완과의 대결에서 패한 후 파손당한 헬멧 사이로 보인 아나킨의 본모습에 경악한 오비완이 애처롭게 그의 이름을 부르자 "아나킨은 죽었다. 난 그 잔재일 뿐"이라고 썩소 지으며 가볍게 대답했다. 아소카와의 재회 때도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너무나 나약했다. 그래서 내가 파괴해버렸지."하고 단언하고, 훗날 루크가 "당신이 제 아버지인 아나킨 스카이워커라는 사실을 받아들였죠."라고 말하자 "나한테 그 이름은 이제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화를 벌컥 냈다.[75] 혹은 4, 5, 1, 2, 3, 6 순으로.[76] 아소카: “그 가면 뒤의 존재가 누군지 알 것 같은데... 아니 그럴 리도 없지만, 스승님일 리는 없어. 스승님은 이렇게 비열하지 않으니까.“[77] 시리즈 최초로 포스를 사용하는 장면이다.[78] "your"이 아닌 고대 영어인 "thy"를 쓰는 게 특징이다.[79] 시스 제자로서 스승의 가르침을 따라 힘을 추구하는 것이 자신의 목적이라는 의미이나, 다스 베이더 코믹스 2020 시리즈가 출간되고부터는 황제에게 한 번 호되게 당하고 그의 시험을 통과하며 시디어스의 진정한 강함과 능력을 알게 된 베이더가 그를 쉽게 배신할 수 없음을 한탄하는 말이라고 해석하는 경우도 생겼다.[80] 특히 이는 두 캐릭터가 '악역'이라는 부분에서 극과 극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다스 베이더가 비극적이고 안타까운 서사를 짊어진 사연 있는 악당, 불가피하게 타락한 악역의 대명사라면 조커는 스타워즈의 팰퍼틴 황제처럼 악을 저지르는 것 자체를 자신의 신념으로 삼는 순수한 악역이기 때문. 즉 서로의 캐릭터성이 완전히 다르다 보니 팬덤끼리 부딪힐 일도 적다.



